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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

화제의 "모여봐요 동물의 숲" 드디어 시작!

by 도쿄도민 2020. 4. 16.

회사에서 선물로 받은 "스위치".
스플래튠2이 역시 제일 재미있어서 매일같이 하고 있는데,
코로나의 영향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게임하는 사람들이 늘어난거 같아요.
인터넷상에는 "모여봐요 동물의 숲" 게임이 화제였습니다.
오래전에 NDSL 시절에 잠깐해본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재미가 없었습니다.
근데 인터넷상에서 너무 떠들어대길래 구입해봤습니다.

저는 일본에 거주중이기 때문에 일본어판!
코로나의 영향으로 중국공장이 전부 멈추면서 품귀현상이 일어나며 가격도 많이 올랐습니다만,
저는 일본 아마존 사이트에서 정가보다 더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5,673엔.
아마존에서 세일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나중에 중고로 팔수있게 패키지판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스위치에 동물의 숲을 끼워놓고 기동!!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이번 게임은 현실의 시간과 동일하게 진행이 된다고 하더군요.
지역은 일본으로 선택을 하였고요.
밤에 플레이를 하면 게임속도 밤이고, 낮에 플레이를 하면 게임속도 낮입니다.
가을에는 게임속 나무들도 단풍이 들고 겨울엔 눈도 내리고 한답니다.

무인도를 선택해야하더라고요.
잘 모르고 일단 골라서 하는데,
처음부터 집은 어디에 설치해야하는지등을 고려해서 선택해야겠더라고요.

게임을 이래저래 플레이를 해보는데 뭘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지인분들도 많이 플레이를 하고 있어서 물어가며 하고 있어서 그나마 진행중입니다만,
혼자서 그냥 플레이했다면 아마도 조금 하다가 안했을거 같아요.

친구들의 섬에 놀러도 갈 수 있습니다.
같이 플레이를 할 수 있는것도 좋은거 같긴 합니다만,
아직 게임시작해서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그렇게 화제가 될만큼 재미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일단, 박물관도 짓고 상점도 짓고 하고 있습니다.
밤엔 다시 스플래튠2를 플레이하러 갑니다.
이렇게 코로나 때문에 외출을 못하는 집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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