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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여행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에서 대인기인 비에이 콘빵 사먹기

by 도쿄도민 2020. 11. 4.

홋카이도 인기 관광지인 "비에이"의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는 "비에이 선과" 가게가 신치토세공항에 입점해있는데요.
출발층에 있어요.
이곳에는 이곳에서만 파는 대인기인 "콘빵"이 있는데요.
이번엔 꼭 먹고자 신치토세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도착층에서 출발층으로 이동해서 줄을 서서 먹어보기로 했어요.

"비에이 선과(美瑛選果)"입니다.
비에이의 특산물이 많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신치토세공항에만 팔고 있는 콘빵!
1박스에 5개가 들어있고, 1500엔(약 15,000원)입니다.
사진으로 봐서는 한입 사이즈인가? 했어요.
크기가 작아보였거든요.

이 콘빵을 사기 위해서는 무조건 줄을 서야합니다.
순번표 이런거 안준답니다.

대인기이다보니 금방 약 30명의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어요.
이곳에서 빵을 구워서 판매하기 때문에 빵이 되는 시간이 정해져있어요.
각 시간마다 수량한정이기 때문에 한번 못사면 약 2시간 후에나 구입가능하답니다.

줄을 서있으니까 이런걸 주더라고요.
콘빵 교환권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교환권 하나가 1박스와 교환 가능해요.

1인당 2박스까지 구입할 수 있고,
2박스 구입할경우 저 교환권을 2장 준답니다.

이번 여행은 일본정부에서 여행 캠페인을 진행중이었어요.
여행가면 1인당 5000엔(약 5만원)짜리 상품권을 준답니다.
1000엔짜리 5장!
이걸로 구입했어요.

비에이 콘빵!
1박스 구입해서 열어보니 금방 구워서 엄청 뜨거웠어요.

이게 그렇게 인기라고 해서 일찍 줄서서 겨우 구입했는데요.
뚜껑을 열어보니~~

비에이 콘빵이 모습을 드러내는데요.
이게 사진으로 봤을때에는 조그만한 사이즈일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커서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막 구워진 빵이라서 식을때까지 뚜껑 닫지 말고 열어놔야해요.

이렇게 엄청 커요
뜨거워서 후후 불면서 먹었습니다.

두께도 꽤 있었고요.
반으로 쪼개보니~~~~~~~

빵안에는 콘이 듬뿍 들어있었어요.

이렇게 콘이 많이 들어있을줄은 몰랐어요.
주변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하나쯤 드시고 삿포로로 출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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