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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부동산 정보

2021년도 도쿄의 부동산 공시시가 (도쿄 땅값)

by 도쿄도민 2022.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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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도쿄의 부동산 공시시가는 평균 1,133,034엔/㎡.
즉, 평당 평균단가는 3,745,567엔(약 37,455,670원)
일본 전국 순위로는 1위입니다.

전반적으로 도쿄도심을 중심으로 오르고, 외곽으로는 내렸습니다.
1991년도는 버블로 인해 지금의 2배가 넘는 2,619,560엔/㎡.
즉, 평당 단가는 8,644,548엔(약 86,445,480원)

 

도쿄 땅값 랭킹 - 2021년도 기준

긴자, 도쿄역 주변이 제일 비싼 땅이네요.
그리고 롯폰기, 시부야, 신주쿠, 이케부쿠로 주변순입니다.

 

대체적으로 도쿄의 아파트(맨션)값도 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에 비해 부동산 가격이 널뛰기현상은 없지만, 살려면 빨리 사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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