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선물로 대인기를 얻고 있는 녹차만 킷캣(KitKat).
녹차만 킷캣은 일본에만 있기 때문에 추천해드리고 싶은 일본 여행 선물 중 하나입니다.
특히, 중국, 대만의 관광객들은 수십봉지가 들어있는 박스 상태로 몇박스씩 구입해가는 사람들도 있을정도 대인기 선물상품 중 하나입니다.
녹차맛 킷캣을 팔고 있는 곳은 야마다 뎅키인 라비(LABI)라든지, 드럭스토어 라든지, 일본 마트 같은 곳에서 구입 가능하답니다.
뒷면에는 킷캣 전문점의 점포 사진이 찍혀 있네요.
도쿄역과 신주쿠 타카시마야에 킷캣 점포가 있답니다.
다양한 킷캣을 만나보실 수가 있으니 꼭 가보세요.
일본에서만 파는 킷캣이기도 하고,
킷캣은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을정도로 정말 맛있는 초코과자 중 하나이지요.
가격은 파는 곳마다 다르지만, 한봉지에 약 300엔정도입니다.
개봉을 해보면 이렇게 킷캣 한개씩 한개씩 개별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킷캣의 경우 봉지색이 기본 빨간색입니다만,
이 녹차맛 킷캣은 알기 쉽게 녹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뒷면에는 메세지를 적어서 건낼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용하는 사람은 적지 않을까 싶네요.
응원 킷캣 이라는 상품도 있는데요.
킷캣에 응원 메세지가 적혀있답니다.
조만간 포스팅 할께요.
녹차맛 킷캣을 꺼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갈색의 킷캣입니다만,
녹차맛 킷캣은 녹색으로 되어 있답니다.
그럼, 단면을 보겠습니다.
녹차맛 킷캣의 단면은 이렇습니다.
일반 킷캣과 단면은 비슷합니다.
맛은 나름 괜찮습니다.
녹차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더욱 더 좋겠지만,
처음에는 녹차다~~~ 라는 느낌이 많이 나는데..
나중에는 조금 많이 달다~~~ 라는 느낌이 많이 나더군요.
하지만, 한두봉지쯤은 구입하셔서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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