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 가와사키 MILLU 구리제(동) 핸드그라인드 커피밀을 구입했습니다.
2026년에 유명한 커피 그라인드가 많이 발매되고 있는데, 일제로 구매해봤습니다.
이 제품은 일본 니가타(新潟県)라는 지역이 제조기술로 유명한 산조시 라는 곳이 있습니다.
니가타현의 산조시는 손 제조기술이 유명한 곳이라 산조시에서 만든 제품이라고 하면 알아줍니다.


검정색 종이상자에 들어있습니다.
MILLU 구리제(동) 커피 핸드그라인드 커피밀입니다.



전동 커피밀도 있는데, 생각보다 잘 안쓰게 되더라고요.
미리 많이 갈아놓고 커피를 마시니 향이 날아가는듯해서 매번 마실때 손으로 갈아서 마실려고 핸드 그라인드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솔직히 커피 전문 회사는 아니어서 이 가격이면 차라리 타임모어 커피밀을 사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용설명서도 다음을 위해 찍어둡니다.
커피 밀 부분인 세라믹은 물로 씻을 수는 있는데, 다른 부품은 물로 씻지 말라고 설명서에 적혀있습니다.
한번 물로 세척후에 사용하고 싶은데 설명서에는 그냥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만 주라고 적혀있네요.

하나하나 두들겨서 만든 이 모양.
구리제 제품에 이런 모양이 더욱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커피 가루가 담기는 밑부분 통을 빼보면 쉽게 잘 빠지지 않고 꽤 뻑뻑합니다.
이거 빼다가 잘못하면 커피가루 다 쏟을거 같아요.
부드럽게 스윽 빠지면 좋을거 같은데 엄청 뻑뻑합니다.
게다가 이렇게 기스가 좀 나네요.



몇번 끼웠다 뺐다하다보니 금새 이렇게 기스가 많이 나네요.
색이 벗겨집니다.
하지만, 사용 설명서에도 명시 되어 있습니다.
색이 변하거나 기스가 날수 있다고 적혀있지만 정상적이고 인체에 무해하니 그냥 사용해도 된다고 합니다.

굵기는 다른 커피밀과 비슷하게 저 부분을 돌려서 굵기를 조절할 수 잇습니다.
하지만 커피 전문 회사가 아니어서 큰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커피가루가 남는 통 부분이 역시 상단이 기스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부드럽게 끼웠다가 빠졌다가 하면 좋을거 같은데 커피가루 쏟을까봐 조금 걱정됩니다.

커피 콩을 넣는 윗 부분은 그나마 잘 빠집니다.
하지만 기스 나는건 똑같은거 같아요.

커피밀 세라믹 부분입니다.
저 하얀 부분만 물로 씻을 수 있다고 하네요.
다른 부분은 못 씻는거 같아요.


손으로 돌리는 부분은 접히지 않아서 수납하기 좀 별로인거 같아요.
끼울 수 있는 곳도 없어서 관리를 잘 해야할거 같아요.


크기는 적당하고 한번에 30g 정도 갈수 있다고 하네요.
가격은 12만원정도입니다.
겉 디자인만 본다면 괜찮습니다만, 성능면으로 본다면 엄청 좋다~~ 라는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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