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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 가면 꼭 먹어봐야할 스테이크가 있습니다.
바로, 오키나와 본토인 나하시에 있는 재키 스테이크 하우스(ジャッキー ステーキハウス (JACK'S STEAK HOUSE))가 있습니다.
오키나와 여행에서 꼭 먹어봐야할 스테이크 맛집이죠.


위치는 오키나와 본토의 나하시의 유이레일의 아사히바시역의 3번출구로 나와서 걸어서 5분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위치적으로는 괜찮은거 같아요.
국제거리에서도 걸을 수 있는 거리에요.



이번에 간건 2014년 5월입니다.
저녘 9시쯤에 갔는데요.
이 늦은 시간에도 가게 앞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가게 건물에는 커다란 간판이 걸려있어서 찾기도 쉬워요.
재키 스테이크 하우스(ジャッキー ステーキハウス (JACK'S STEAK HOUSE))!
일본의 발음으로는 쟈키 스테이키 하우스, 쟉키 스테이키 하우스 라고도 합니다.



이렇게 늦은 시간에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걸 보면,
정말 맛집이라는걸 아시겠지요?
근데 이 가게 입구 앞에만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건 아닙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다른 쪽에도 이렇게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보통 저녁시간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거 같아요.
낮에도 가봤는데요. 낮에는 그렇게 많이 가디리지 않아도 금방 들어갈 수 있었어요.



가게 앞에는 주차장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차할 수 있는 차량대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면 전철이나 버스를 이용해서 이동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여기가 가게 입구입니다.
가게 입구문 옆에 보면 무슨 신호등 같은게 보이시나요?
저 신호등으로 가게가 만석인지 조금만 기다리면 안내를 받을 수 있는지, 바로 안내를 받을 수 있는지 알수 있답니다.



그냥 이 신호등만 봐도 대충 알 수 있지요.
저 빨간색 신호등이면 지금은 만석이니 조금 기다려한다는 뜻입니다.



이런 시스템은 재미도 있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지 않아도 대충 알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아무튼 일단, 도착을 하면 이런 사진들은 나중에 찍고요.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대기자 리스트 종이가 있는데요.
거기에 이름과 몇명인지 적어야 합니다.
일본어의 카타카나로 적어야 하는데요.
모르시면 그냥 영어로 적으면 되요.



가게 안에도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자리가 있어요.
그 주위에는 수많은 유명인사의 싸인들이 걸려있습니다.



가게 내부는 보이는게 전부입니다.
좌석에 따라서는 4명이 앉는 자리와 6명이 앉는 자리가 있습니다.
위의 사진 안쪽의 오른쪽에는 화장실이 있으니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가게 입구쪽만 아니라 가게 안쪽에도 수많은 싸인들이 걸려있습니다.
벽에는 뭐가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저런 그림이라든지 포스터 같은것들이 붙어있어요.



다른쪽 벽에는 커다란 메뉴판가 걸려있고요.
그 밑에는 이런저런 포스터들이 잔뜩 걸려있네요.



이제 자리를 안내받고 입구쪽을 보고 사진을 찍은겁니다.
주방과 계산대가 보이네요.
저 사진의 오른쪽편이 입구에요.



그럼, 주문을 해볼까요?
이게 메뉴판입니다.
여기서 추천하는 메뉴는 바로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입니다.

テンダーローインステーキ (텐다로인스테키)

간단히 말하면, 안심스테이크를 길게 펼쳐놓은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고기가 정말 연해서 깜짝 놀랐어요.
강력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재키 스테이크 하우스(ジャッキー ステーキハウス (JACK'S STEAK HOUSE))의 스테이크 사이즈와 가격은...
L (250g) : 2200엔
M (200g) : 2000엔
S (150g) : 1800엔
으로 되어 있습니다.
남성분이시라면 L 사이즈인 250g 을 드실 수 있으실꺼에요.
여성분도 L 사이즈 혹은 M 사이즈 드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위의 가격은 2014년도의 가격입니다만, 2016년도에는 가격이 조금 올라서 아래와 같은 가격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L (250g) : 2500엔
M (200g) : 2300엔
S (150g) : 2100엔

가격이 조금 많이 올랐네요. 음...
일단,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레어, 미디엄 레어 등 어떻게 내드릴까요? 물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미디엄 레어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점원이 빵으로 할지 라이스(밥)으로 할지 물어봅니다.
그럼, 드시고 싶은걸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저는 라이스(밥)가 좋아요.



테이블에는 이런 다양한 소스와 조미료가 놓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놓여있지 않은 소스도 있는데요.
이건 점원에게 말하면 가져다 준답니다.
어떤건지는 나중에 아랫부분에서 설명할께요.



일단, 오키나와에 왔으니 오키나와에서 생산되는 오리온 맥주를 마셔줘야겠죠?
솔직히 맛은... 조금 별로에요.
차라리 아시히 슈퍼 드라이 맥주가 훨씬 맛있어요.
하지만, 오키나와에 여행이니 한번쯤은 마셔줘야겠죠? ^^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기본적으로 샐러드와 스프가 나옵니다.
먹는건 자유입니다만, 스프는 스테이크가 나오기 전에 드시는게 좋아요.
스테이크가 생각보다 금방 나옵니다.
그러니, 스프는 얼른 드셔주세요.
저는 기본적으로 스테이크가 나오기전에 샐러드와 스프는 다 먹습니다.



스프는 간이 안맞춰져있어서 테이블에 있는 소금이나 후추로 간을 맞춰가면서 드세요.



샐러드는 그냥 평범해요.



밥은 이렇게 접시에 나옵니다.



주문한 텐다로인 스테이크 L사이즈(250g)가 나왔습니다.
정말 맛있게 나왔네요.



미디엄 레어입니다.
그럼, 이제 먹어볼까요?



나이프로 스테이크를 잘라봤습니다.
나이프가 그냥 스윽 들어가는게 깜짝 놀랄정도로 연합니다.
한입 먹어봐도 고기가 정말 연해서 깜짝놀라요.
이런 고기가 있구나 싶어요!!



이제 다양한 소스를 뿌려가며 먹어봐야겠죠?
일단, No.1 스테이크 소스 입니다.
정말 유명한 소스랍니다.



스테이크에 다 뿌리지말고 조금만 뿌려서 어떤 맛인지 봅니다.
개인적으로 입맛의 차이는 있으니 여러 조미료로 드셔보세요.
개인적으로는 맛있었어요.



그리고 이 소스!!!
이건 테이블에 없는 소스인지라 점원에게 말해야만 가져다줍니다.
이건 다진 마늘 소스 입니다.



이것도 이렇게 스테이크에 살짝 뿌려서 먹어봅니다.
이것도 맛있어요!!!!
역시 고기에 마늘은 빠질 수 없는듯해요.
그 외에도 고기의 맛을 가장 잘 살려서 느낄 수 있는 소금과 후추로 드시는것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소금과 후추로 먹는게 가장 맛있었어요.



이렇게 한입한입 맛있게 먹다보니 다 먹었네요.
정말 또오고 싶을 정도로 맛있는 가게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가게 내부도 바뀌고 하니...
다음에 또 오키나와 여행오면 먹으러 올것 같아서 점내 사진을 이것저것 찍어봤습니다.
이건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랫쪽에 "추억" 이라고 일본어로 적혀있네요.
스테이크와는 관계가 없는가봐요.



이건 "허가시설" 이라고 적혀있네요.
그냥 기념으로다가 사진 한장!!!



재키 스테이크 하우스(ジャッキー ステーキハウス (JACK'S STEAK HOUSE))의 창업자와 초창기 시절의 사진인가봅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작은 가게에서부터 시작을 했군요.



이제 계산을 해야겠죠?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고 이 날의 하루를 마무리 해봅니다.
아! 이곳에서는 신용카드는 사용할 수 없으니 꼭 현금을 준비해주세요.
오키나와에서 정말 실패하지 않는 스테이크 맛집을 찾으신다면 재키 스테이크 하우스(ジャッキー ステーキハウス (JACK'S STEAK HOUSE))!
추천 메뉴는 テンダーローインステーキ (텐다로인스테이크)를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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