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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여행정보

[오키나와 먹거리] 소키소바의 스페어리브인 소키(そーき)

by 도쿄도민 2016.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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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 가면 꼭 먹어봐야할 음식 중 하나가 "소키"입니다.

"소키(そーき)"는 간단히 설명하자면 스페어리브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키나와의 명물인 "소키소바(そーきそば)"를 주문하면 소바위에 올려져 있어요.



이 맛을 집에서도 맛보기 위해 이런걸 사왔습니다.

소키(そーき)인 고기만 들어있는 "난코츠 소키(軟骨そーき)"라는 겁니다.

오키나와의 유명한 식품회사인 "오키하무(オキハム)"에서 만든겁니다.

"오키하무(オキハム)"를 우리나라말로 하면 "오키햄" 입니다.



조리 방법은 간단합니다.

3분카레처럼 그냥 뜨거운 물에 이 봉지채로 넣고 5~6분간 끓이거나

봉지에서 내용물을 그릇에 옮겨 담고 랩으로 싼다음에 전자렌지에 데워서 드시거나 하시면 됩니다.



저는 전자렌지보다 이렇게 뜨거운 물에 봉지채로 데워서 먹는 편입니다.

5~6분간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그리고 내용물을 접시에 옮겨담아 봤습니다.

우엉 같은 거랑 소키(そーき)인 고기덩어리가 나옵니다.



그냥 이대로 드시면 되는데요.

오키나와에서 "소키소바"나 "소키(そーき)"관련 음식을 주문하면 큼직한 고기덩어리가 나오는데요.

이건 그냥 조그만한 것들만 나오네요.



맛있긴 했습니다만,

고기의 양이 조금 부족했고, 고기에 붙어있는 투명하고 살짝 꼬들꼬들한게 있는데요.

그건 좀 별로였어요.

밥 반찬으로는 좋을듯 했으나, 내용물이 조금은 더 알차게 들어있었으면 했습니다.



오키나와의 먹거리 "난코츠 소키(軟骨そーき)"의 가격은 280엔정도에요.

가격은 그냥 보통이지만, 고기가 조금더 들어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오키나와가 아니면 맛볼수 없기 때문에, 집에서 간단하게 드시기에 좋은 먹거리가 아닐까 싶어요.

"난코츠 소키(軟骨そーき)"는 오키나와에 있는 마트에 가시면 간단하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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