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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면서 가장 먼저 둘러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지역에 있는 마트 입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대형 마트 중 하나인 이온(AEON)은 오키나와의 조금 큰 섬에는 점포가 있답니다.
오키나와 미야코지맘에도 이온(AEON)의 점포가 2개나 있답니다.
그중 미야코지마 공항에서 가까운 이온 마트가 바로 이곳입니다.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항 바로 옆에 있어요.
공항에서 렌트카를 빌려서 마을쪽으로 이동하는 길에 있어서 잠시 들러보는것도 좋답니다.



이온(AEON) 마트는 24시간 영업을 하기 때문에 밤 늦게 라도 국경와도 좋을것 같아요.
주차장은 꽤 넓어요.
그리고 주차장에서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공항이 바로 옆이라서 이온 마트 위로 착륙하는 비행기가 있는데요.
엄청나게 저공비행을 하기 때문에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아주 가깝게 바로 밑에서 구경할 수 있답니다.
주차장에서 비행기 소리가 엄청나게 크게 들리면 안보여도 일단 카메라를 들고 준비하세요.
순식간에 비행기가 나타난답니다.
저는 그 순간을 놓쳐서 사진은 못찍었어요.



일단, 마트 안으로 들어가면 빵가게가 있답니다.
빵가게도 한번 둘러보세요.
생크림 케잌이 엄청나게 저렴하게 팔리고 있어요.
도쿄에서 사면 4000~5000엔은 할 케잌이 이곳에서는 1500엔 정도에 팔리고 있답니다.



역시 이온(AEON) 마트!
이런 작은 섬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매장이 넓습니다.
이런 점포가 공항의 반대편에도 하나 더 있다는거지요.



섬이라 물가가 조금 비쌀줄 알았는데,
도쿄와 크게 다를게 없었어요.
도쿄보다 더 저렴한 것도 많이 있더라고요.



여행객들을 위해서 오키나와 특산품이나 기념품등을 모아놓은 코너도 있으니,
여행객들이 구입해가는 물건들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아요.
저는 소키지루(소키국)을 많이 사왔어요.
도쿄에서도 팔긴 파는데 좀 비싸서요. 저렴한 오키나와에서 구입을 해왔답니다.



여러분! 오키나와에 가시면 이런 1000ml 팩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우리나라의 경우 저 우유팩의 크기의 경우 1000ml 입니다.
저렇게 생긴 용기는 기본적으로 1000ml 입니다만,
물론 도쿄나 일본 어느 지역에도 1000ml 의 내용물이 들어가고 팩키지에 표시도 1000ml 로 표시합니다.
하지만, 오키나와의 경우 1000ml 가 아니라 946ml 입니다.
팩키지의 크기는 1000ml와 동일하나 내용물은 946ml 가 들어가 있고 팩키지에 표시도 946ml로 표시하고 있답니다.
그 이유는 1972년도까지는 오키나와가 미국의 통치하에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미국의 단위인 갤럴로 내용물을 담고 있었는데요.
1/4 갤럴, 즉 946ml 랍니다.
미국의 통치하를 벗어나면서 1000ml로 표시해도 될것 같은데 왜 946ml 로 남겨뒀는지 약간 의문스럽기는 합니다.
오키나와에서 파는 저런 사이즈의 팩키지는 전부 946ml 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떠 먹는 요구르트라든지, 야쿠르트 등등 도쿄 못지 않게 종류가 다양했어요.
가격도 저렴했고요.



진열대를 빼곡히 채워져 있는걸 보고 이렇게 많이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을려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오키나와는 관광지이기도 하고 여행객들을 포함하여 지역 주민들도 생각보다 많이 오시더라고요.



신선한 해산물도 이렇게 회를 떠서 판매하고 있기도 하고요.
이건 마구로(참치)입니다.



연어(사케) 라든지 카츠오 등등도 고기 덩어리 채로 판매하기도 합니다.



오키나와에 오면 꼭 먹어봐야할게 오키나와 소바 입니다.
미야코지마에서는 미야코 소바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미야코 소바의 면을 판매하고 있답니다.
냉장식품이라 한국에까지 가지고 가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것 같아요.



물론 미야코 소바의 국물도 판매되고 있답니다.
여긱 위에다가 소키를 얹어서 먹으면 소키 소바가 되는거지요. ^^
미야코 소바도 여러 맛집이 있습니다만,
가게 마다 국물이 달라서 여러 가게에서 드셔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이런걸 고기를 소바위에 얹어서 드셔도 좋답니다.
근데 이런건 도쿄에서도 팔아요.



그외에 샐러드도 이렇게 봉지에 담아서 팔고 있고요.
종류가 섬이라고 해서 도쿄에 비해 적진 않은거 같아요.



물론, 이온(AEON) 마트에서도 도시락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비치에 놀러가기 전에 구입하셔서 비치에서 드셔도 될것 같아요.
바닷물에 들어갔다가 젖은 몸으로 어디 식당에 들어가기가 좀 그렇잖아요.
게다가 비치 주변에는 식당이 많이 없어요.
결국은 차로 이동을 해야하는데 젖은 옷으로 차에 타기도 좀 그렇고 말이죠.
그래서 도시락을 구입해서 드시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랍니다.



오키나와는 파인애플도 유명합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테지만, 꽤 유명하답니다.



크기는 큰편은 아니나 개당 약 600엔이네요.
이 파인애플은 비치 파인애플 이라는겁니다.
달다고 하던데 실제로 먹어보니 산미가 조금 강하더군요.



그리고 오키나와의 대표적인 채소!!
바로 고야 입니다.



오키나와 음식 중에서 고야참푸르는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오키나와에서 재배되는 고야는 어른들도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는 채소인데요.
그 이유는 꽤 쓰기 때문입니다.
맛이 써서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으나,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쓰다 할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래서 오키나와에 가면 고야참푸르는 꼭 먹는답니다.



오키나와 여행의 가장 주된 목표가 바로 스노쿨링 입니다.
오키나와는 나하시가 있는 본토, 이시가키지마(이시가키섬), 미야코지마(미야코섬)을 가서 스노쿨링을 다 해봤습니다만,
스노쿨링을 하기에 가장 좋은 섬이 바로 "미야코지마(미야코섬)" 이었습니다.



그래서 스노쿨링 셋트는 꼭 구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안 찍혀있습니다만, 비치가 산호가 많은 곳이기 때문에 발이 다칠수가 있어요.

비치에도 모래보다는 산호의 부스러기들이 많아서 맨발로 돌아다니기에는 아플수도 있으니,

비치 슈즈는 꼭 구입하세요.



이런 수경이라든지 어린이용부터 어른용까지 있습니다.

구입하시기 전에 몇살용인지 꼭 확인 하시고 구입하세요.

어른용처럼 보이지만 어린이용인게 있고 그래요.



스노쿨링 셋트는 2000엔정도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저는 제일 오른쪽에 있는 파란색의 스노쿨링 셋트를 구입했습니다.

그 왼쪽에 있는 4가지 종류는 어린이용이에요.



왼쪽에 있는건 어른용, 오른쪽에 있는건 어린이 용이네요. 4~9살용 이라고 적혀있어요.

가격은 동일하네요.



핀 세트인것도 있어요.

핀이 있는게 편할 수도 있는데,

오키나와의 미야코지마에서는 핀이 없어도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마스크랑 스노클만 있는걸로 구입을 했어요.



튜브도 있습니다.

가격은 900엔정도네요.



매트 타입도 있는데, 약 1800엔이나 하네요.

하와이에서는 300엔이면 구입했는데....



튜브의 종류와 사이즈가 다양하니 맞는 사이즈를 구입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가격은 약 1000엔정도네요.



물 놀이용 아기 용품이나 폭죽도 많았어요.

이렇게 미야코지마에 도착하면 먼저 이온 마트에 가서 어떤것들이 있는지 구경을 하시고,

스노쿨링 셋트를 구입하실 분들은 미리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미야코지마(미야코섬)은 비치에서 몇걸음 바다속으로 들어가도 허리까지도 안오는 곳이 많아요.

하지만, 거기에서 물속을 바라보면, 수많은 산호와 물고기들을 볼 수 있답니다.

저도 첫날에는 스노쿨링 셋트 없이 갔다가 후회하고 그날 호텔로 가는 길에 바로 구입해서 그 다음날부터 잘 썼답니다.

미야코지마에서는 스노쿨링 셋트 없으면 정말 후회 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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