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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여행정보/미야코섬

[오키나와/미야코지마] 시모지지마(下地島)에 있는 토오리이케(通り池)

by 도쿄도민 2016.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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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코지마(미야코섬)의 시모지지마(시모지섬)에 있는 유명한 관광코스 중 한곳인 "토오리이케(通り池)"에 가 보았습니다.

자연이 만든 신비스러운 "토오리이케(通り池)"가 어떤 곳인지 한번 보도록 할께요.



위치는 미야코지마의 시내에서 자동차로 약 35분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이라부오오하시(이라부대교)를 건너서 이라부지마(이라부섬)로 간 다음

시모지지마(시모지섬)으로 이동해서 토오리 이케로 갈 수 있습니다.



도로를 달리다보면 "토오리 이케(通り池)"로 들어가는 길에 위의 사진처럼 큰 돌에 일본어로 "토오리 이케(通り池)"라고 적혀있습니다.

이곳으로 들어가면 되요.



주차장도 생각보다 넓은 편이고 미야코지마는 관광지가 많아서인지 관광객들이 많이 분산되어서 주차공간도 어느정도 여유가 있었어요.



처음엔 주차공간이 없으면 어쩌나 했는데

이렇게 잘 되어있어서 다행이에요.



화장실도 주차장 앞에 있었습니다.

그만큼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 생각할 수 있겠죠??



화장실옆에는 이런 상점(?)이 있었어요.

이곳에서 파는 것들이 어떤게 있는지 볼까요??



보통 이런 악세사리입니다.

산호로 만든 악세사리나 조개껍질로 만든 악세사리 같은 것들이 있었어요.



저기 안쪽에 앉아계시는 분이 직접 저기서 하나하나 만들고 계셨어요.



주차장에서 토오리이케(通り池)로 가는 길 앞에는 이런 안내표지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이라부지마의 관광안내표지판입니다.

이걸 보고 이라부지마에는 또 어떤 관광지들이 있는지 알수 있겠죠?

처음에는 토오리이케(通り池)만 보고 미야코지마로 다시 이동 할려고 했는데요.

이 관광표지판을 보고 결국은 이라부지마를 한바퀴 돌았답니다.

의외로 볼거리가 많은 섬이에요.






"토오리이케(通り池)"로 가는 길입니다.

주차장에서 2~3분 이런길을 걸어야합니다.



조금 더 걸어가면 이런길이 나옵니다.

여기서 조금 더 걸어야해요.



길을 걷다보면 길 옆에 이런 식물을 볼 수 있는데요.

파인애플처럼 생겼죠?

하지만, 파인애플이 아니랍니다.



토오리이케(通り池)에 도착을 하니 바로 앞에 이런 비석이 세워져 있군요.

토오리이케(通り池) 라고 적혀있습니다.



이곳이 토오리이케(通り池) 입니다.

이렇개 엄청나게 큰 구멍이 2개가 있고

큰 구멍에는 물이 고여있답니다.



인공적으로 만든게 아닌 자연적으로 생긴건데요.

자연이란 정말 대단함을 느낍니다.



실제로 보면 꽤 넓답니다.

깊이도 꽤 깊어 보이고요.

동영상도 찍어왔으니 한번 봐주세요.



동영상으로 보니 사진과는 조금 더 다른 느낌이지요?



여기에 고여 있는 물은 바닷물이랍니다.

이곳 밑은 바다와 연결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토오리이케(通り池)가 어떻게 바다와 연결 되어있는지 설명이 되어 있는 안내표지판이 있었습니다.

지면에서 보면 구멍이 2개 나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저 2개의 구멍이 서로 연결 되어있고 바다와도 연결이 되어 있다고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토오리이케(通り池) 투어가 있어서 투어를 이용하면 바다쪽에서 스쿠버 다이빙으로 이곳 토오리이케까지 들어온다고 합니다.

토오리이케(通り池)의 구멍으로 들어오는 빛을 구멍의 바다속에서 보면 정말 환상적이라고 합니다.

물고기들도 엄청 많다고 하네요.



또 하나의 구멍도 비슷한 크기이고요.

이쪽 구멍에는 기름 같은게 살짝 떠있네요.



토오리이케(通り池)가 그냥 구멍만 2개 뚫려있고 물이 고여있다고만 알고 왔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다음엔 스쿠버 다이빙으로 여기까지 이동해보고 싶어졌어요.



토오리이케(通り池)에서 바닷가쪽으로 산책로도 되어있습니다.



이런길을 쭉 걸어갈 수 있는데요.

양쪽으로는 오키나와에서 볼수 있는 식물들이 많았어요.



이 산책로의 끝 부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바닷가까지 길이 안되어있어요.

화산폭발로 생긴지역이라 자연의 신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풍경을 볼수 있는것도 오키나와의 매력이지요.

돌밖에 없는 지역에 여기저기 식물들이 있는걸 보고 강한 생명력을 느낍니다.



다시 "토오리 이케(通り池)" 쪽으로 걸어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 왼쪽에 보이는 바다가 태평양이랍니다.

"토오리이케(通り池)"도 미야코지마의 관광코스로 괜찮은거 같아요.

기회되시면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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