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자부주반" 혹은 "시로카네다카나와"에 있는 라면 가게입니다.

인터넷에 검색했더니 맛집이라고 나오길래 한번 가봤습니다.



위치는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조금 어중간합니다.

"아자부주반역" 혹은 "시로카네다카나와역"의 중간 지점에 "쇼우노야(笑の家 (しょうのや))" 라멘가게가 있습니다.

각 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여기가 "쇼우노야(笑の家 (しょうのや))" 라멘가게입니다.

주말에 갔더니 영업을 안하는줄 알았네요.



여름 기간에는 면과 국물(소스)가 따로나오는 츠케멘도 판매를 하는군요.

게다가 면을 곱배기로 주문해도 가격변경은 없나봐요.

880엔이라고 적혀있네요.



가게 안은 이런 모습입니다.

오후 1시쯤인데요.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많이 없네요.

이곳은 관광지가 아니다보니 평일에 꽤 손님들이 몰려드나 봅니다.



좌석은 카운터석밖에 없어요.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손님들이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손님들이 많은 가게들의 특징인...

가게 안에도 기다리는 손님들이 앉을 수 있는 의자들이 놓여 있다는거....

이걸 보면 이 가게는 평소에는 손님들이 엄청 오는 가게인구나 하고 알수 있지요.



먼저 라멘가게에 들어가면 오른쪽에 식권 자판기가 있습니다.

자리에 앉기 전에 여기서 먼저 식권을 구입을 하셔야 합니다.



이 가게는 라면 사진까지 있어서 알기 쉬워요.

그리고 각 메뉴마다 조그만한 버튼이 3개씩 더 붙어 있는데요.

가격도 틀리지요?

라면의 양의 버튼입니다.

제일 왼쪽에 있는게 보통, 곱배기, 엄청 많이~ 라는 버튼입니다.

보통으로 주문해도 생각보다 양이 꽤 되더라고요.

제일 왼쪽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표시됩니다.



주문내용 확인입니다.

문제가 없으면, 제일 왼쪽 아랫쪽에 있는 발권(発券)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그럼, 이런 식권이 나옵니다.

이번에 주문한건 네기라멘(ネギラーメン)을 주문했습니다.

네기 라면은 "파 라면" 이라는 겁니다.



자리에 앉아서 식권을 건네면 됩니다.

카운터석에는 각종 조미료들이 놓여 있습니다.



이런 항아리에 들어있는건...

다진 조미료들입니다.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이건... 고추장?? 같은건데요.

맛은 안봤습니다.



렌게 라고하는 숟가락은 카운터석에 놓여져 있습니다.

티슈도 같이 놓여 있습니다.



"네기라멘(ネギラーメン)"이 나왔습니다.

파가 잔뜩 올려져 있네요. 

양이 꽤 되네요.



이 라멘가게 에서 가장 인기 있는 라멘이 "네기라멘(ネギラーメン)" 이라고 합니다.

파를 좋아하기도 해서 가격이 1000엔으로 조금 비싸긴 했지만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호렌소 라고 하는 시금치!



일본 라멘에서는 빠질 수 없는 챠슈~~~



엄청난 양의 네기(파)~~~



그리고 쫄깃쫄깃한 면...



이렇게 한젓가락에 모아서 한입 가득 먹으면 맛있더군요.

그런데, 국물이 조금 짰어요.

국믈은 개인적인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돈코츠 쇼유라멘 같은 느낌이었어요.



게다가 생각보다 그릇이 깊어요.

그래서 그런지 겉보기 보다는 양이 상당히 많았어요.

파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 있으니 면이랑 같이 한입 한입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역에서 약 10분정도 걸어야 하는 곳이라 일부러 먹으러 가봐야할 정도는 아니에요.

그냥 다른 곳을 선택하시는게 좋을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