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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여행의 묘미 중 하나는 그 지역의 특산품을 먹기도 하고 구입해오기도 하는데요.

에치고유자와 온천지역인 에치고유자와역내에 있는 특산품 상점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도쿄에서 신칸센을 타고 에치고유자와역에 도착!

저 앞에 개찰구가 보이는데요.

개찰구를 나가면 바로 특산품 상점이 보입니다.



이곳이 바로 개찰구 바로 앞에 있는 특산품 상점들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가게도 엄청 많고 상품 종류도 엄청 다양합니다.



이런 곳에 파는 것들은 이 곳이 아니면 구입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역 이름을 넣어서 파는 상품도 많고요.

다양한 먹거리 상품이 많아요.



그럼, 어떤것들이 있는지 간단하게 볼께요.

종류가 엄청 많아서 다 찍어오진 못했는데 간단하게 몇개만 찍어왔어요.



이건 맥주 안주거리용으로도 좋은 짭짤한 과자 같은거에요.

비슷한게 도쿄에서도 팔고는 있습니다.



이곳 니가타현의 지역은 소바도 유명한데요.

그래서 소바 관련 상품들이 많이 있어요.

소바와 소바차 우동 등등...



운여히 발견한 오니코로시 고추가루.

오니코로시는 우리나라 말로 하면 도깨비 죽이기 이런 뜻인데요.

그만큼 엄청 매운 고추가루를 의미합니다.



이 지역에서만 파는 수 많은 종류릐 라면들을 팔고 있네요.

미소라면, 쇼유라면, 카레라면 등등...



인스턴트 반찬거리.

이 지역에서 재배되는 야채들을 이용한 반찬거리에요.

이런 지역에서 파는것들은 그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야채나 제과회사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이렇게 팔고 있답니다.



가운데에 연두색 배경에 검정색 글자가 적혀있는 옆으로 긴 하얀색의 무언가가 들어있는 압축팩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먹거리입니다.

무를 절여놓은건데요.

속는다는셈치고 꼭 구입하셔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먹기엔 그렇고요.

밥과 같이 먹으면 되는데요.

깍두기처럼 잘라서 드시면 됩니다.

벳다라즈케 라고 하는겁니다.

380엔이에요.



도쿄에서는 저정도 크기의 무라면 가격이 100엔이 넘는데요.

시골인 에치고유자와에서는 1개에 30엔이네요.

역시 시골은 참 저렴하네요.



파를 보세요.

도쿄에서 저렇게 한 묶음이라면 300엔은 할텐데 여기는 110엔이네요.

야채가 엄청 저렴합니다.



일단, 독특한 여러 상품들을 만들어서 파는데요.

이건 카니 콜라입니다.

200ml 사이즈이고 가격은 324엔입니다.

'카니 콜라'.

'카니'는 우리나라 말로 게 입니다.

게 맛이 나는 콜라입니다.

특이하죠?



그리고 일반적인 가게에서 팔지 않는 독특한 상품들도 팔아요.

주황색 천으로 되어 있는건 팬티에요.

오른쪽 윗쪽에 팬티를 펼쳐놓은게 있는데요.

니가타지역 한정판 팬티에요.

무슨 캐릭터인지는 모르겠으나 재미삼아 기념삼아 구입해가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아요.

그외에도 티셔츠, 타올, 손수건 등등 정말 다양한 여행 기념품들을 판매하고 있답니다.

일본 여행을 오면 이것저것 기념으로 많이 구입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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