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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자와는 금박의 도시라고 할정도로 금박을 이용한 물건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장식품부터 먹는 음식까지 금박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가나자와 여행의 명물인 금박이 쌓여져 있는 금박 소프트크림을 먹어보았습니다.

금박 소프트크림은 가나자와 시내의 관광지 주변에 가게들이 많이 있어서 쉽게 구입해서 드실수 있습니다.
저는 21세기 미술관에서 구입해서 먹었습니다.

21세기 미술관 입구 바로 앞에 있는 금박 전문점 같은 곳이 있더라고요.
‘이마이 금박(今井金箔)’ 이라는 곳입니다.

가게 바깥쪽에 금박 소프트크림의 안내표시판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가격은 500엔입니다.

‘이마이 금박(今井金箔)’의 입구입니다.

금박도 금색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 색이 있더라고요.
그걸 병에 넣어서 팔기도 하더라고요.

작품을 만드는 작가분들이 구입하거나 하는거 같아요.
금박은 호화스러운 느낌은 나지만 개인적으로는 큰 흥미가 없는거 같아요.
24K 금덩어리라면 모를까..

금박을 이용한 각종 장식품들을 판매하고 있었고요.
금박을 바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이게 금박 소프트크림입니다.
가격은 500엔.

먹을 수 있는 금박이라 그냥 다 먹으면 되는데요.
금을 먹는다?
일반 소프트크림의 경우 보통 380엔 정도 하니까, 이 금박 1장이 120엔정도 한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솔직히 가나자와의 명물이다하니 먹어보는거지만요.
아무 맛도 안나고 뭐가 좋은지도 모르겠습니다.
맛이라고는 그냥 소프트크림의 달달한 맛밖에 없었어요.
그냥 기념삼아 한번 먹어보는건 좋은거 같은데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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