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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자와의 관광지중 한곳인 '오미초시장(近江町市場)'안에 있는 '야마상스시(山さん寿司)'의 해산물덮밥인 카이센동을 소개하고자합니다.
비쥬얼부터 시작해서 맛까지 정말 일품인 곳으로 가나자와에 가면 꼭 드셔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오미초 시장'의 입구는 여러곳이 있습니다만,
위의 사진의 오미초 시장 입구의 왼쪽편에 '야마상스시(山さん寿司)'가게가 있습니다.

'야마상스시(山さん寿司)'의 외관입니다.
11시정도부터는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합니다.
저는 15시쯤에 갔는데 다행히도 줄을 서있지 않더라고요.

'야마상스시(山さん寿司)'는 스시뿐만 아니라 해산물덮밥이 더 유명한거 같더라고요.

입구 앞에 세워진 메뉴판에는 초밥(스시) 메뉴에 대해 적혀있습니다.
워낙에 해산물덮밥으로 유명한 가게이다보니 스시도 하고 있다는걸 어필하기 위해서인거 같기도 합니다.

'야마상스시(山さん寿司)'의 메뉴도 가게밖에 있습니다.
2019년 2월기준 메뉴판과 가격입니다.
이중에서 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리는건 가운데 빨간색으로 표시한 해산물덮밥인 '카이센동(海鮮丼)' 입니다.
가격은 3000엔입니다.

메뉴판 옆에는 이런 안내표시도 있는데요.
가게 내부 사진은 찍지 말라고 적혀 있습니다.
음식 사진은 찍어도 된다고 적혀있고요.
가게 내부 사진 찍다가 다른 손님들 얼굴이 찍혀서 인터넷에 올라가는걸 막기 위함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신용카드는 사용이 안됩니다.
현금만 사용가능합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있었는데,
저는 카운터석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카이센동' 해산물덮밥을 주문했습니다.

카이센동이 나왔습니다.
가격은 3000엔(2019년 2월기준)

비쥬얼이 끝내줍니다.
해산물들도 종류가 다양하게 올려져있고요.

지금까지 해산물덮밥은 지금까지 많이 먹어봐왔지만,
정말 엄청 맛있었어요.

큼직큼직하고 종류도 다양하다보니 3000엔이라는 가격이라는게 비싸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해산물 밑에는 밥이 깔려있는데요.
그릇을 넘쳐나게 올려져있다보니 먹는게 조금 불편하긴 하더군요.
하지만, 그만큼 푸짐하다는거겠죠?

게다리도 들어가 있어요.

먹다보니 이런 껍질들이 나오네요.
새우도 엄청 맛있었고, 게다리도 너무 맛있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결국 이렇게 밥 한톨 안남기고 다 먹었습니다.
스시가게에서 해산물덮밥을 주문하는게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거 같았는데,
야마상스시는 스시가게이긴 하지만 해산물덮밥이 정말 유명하답니다.
일본 국내 가나자와 여행 가이드북에도 야마상스시 라고하면 해산물덮밥(카이센동)이 크게 소개될정도니까요.
실제로 가보면 대부분의 손님들이 해산물덮밥을 주문한답니다.

동영상도 찍어봤어요.
혹시 가나자와 여행계획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꼭 드시러 가보시고요.
가실려면 11시에쯤에 가시던지 아니면 조금 늦은 15시쯤에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12시쯤에는 엄청 줄서서 기다려야하거든요.
가나자와의 강력 추천 맛집! '야마상스시(山さん寿司)'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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