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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산을 가면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참 많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익스프레스 패스라고 하나요?
그것과 비슷한게 도쿄 디즈니랜드, 디즈니씨에도 있습니다.
도쿄 디즈니랜드, 디즈니씨에서는 "패스트 패스(Fast Pass)" 라고 합니다.

'패스트 패스(Fast Pass)'는 각 놀이기구 타는 곳 근처에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토이스토리 매니아' 어트랙션 타는 곳 근처에서 발급 가능한 '패스트 패스(Fast Pass)'는 '토이스토리 매니아' 전용 패스트패스만 발급 가능합니다.

패스트패스 발급하는 곳 앞에는 시간이 적혀있습니다.
지금 패스트패스를 발급 받으면 패스트패스로 어트랙션 입장 가능한 시간이 저 시간입니다라는건데요.
위의 사진를 기준으로 설명드리자면,
지금 패스트 패스를 발급 받으면 18:30 ~ 19:30에 입장 가능합니다. 라는거고요.
그 옆에 있는 170 이라고 적혀있는건, 지금 이 어트랙션을 탈려고 줄을 선다면 대기시간이 약 170분이라는겁니다.
170분이면 약 3시간이네요.
"토이스토리 매니아" 어트랙션이었는데요.
엄청 인기있는 어트랙션이다보니 대기시간이 170분이나 되네요.
170분 기다리는건 시간이 아깝기때문에 패스트 패스를 발급해서 나중에 타기로 했답니다.

패스트 패스 이용요금은 무료입니다.
별도로 요금은 발생하지 않고요.
빠른 처리를 위해 직원이 대신 해주고 있었습니다.

디즈니 티켓에 있는 QR코드를 발급기에 인식시키면 패스트 패스가 발급됩니다.

이게 바로 '패스트 패스(Fast Pass)' 입니다.
토이스토리 매니아 어트랙션 전용 패스트패스입니다.
오전 9시 40분에 발급 받았는데, 패스트 패스로 입장 가능한 시간이 18:25 ~ 19:25 이네요.
엄청난 인기입니다.

그럼, 한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그러면 타고 싶은 어트랙션은 빨리 이것저것 패스트 패스 발급 받으면 되는거 아냐?
근데 패스트 패스를 한번 발급 받으면 발급 받은시간으로부터 약 2시간동안 발급 받을 수 없습니다.
티켓에 보면 발급받은 시간이 9:50 이고요.
티켓 중간 부분에 다음 패스트 패스 발급 가능한 시간은 11:50 이후라고 적혀있답니다.
작년에는 패스트 패스를 잘 이용해서 타워 오브 테러 어트랙션을 4번이나 탔는데,
올해에는 타워 오브 테러도 대인기라서 오전 11시 50분에는 패스트 패스 발급이 마감되었더라고요.
아무튼 디즈니랜드, 디즈니씨에 가면 패스트 패스는 꼭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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