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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1번정도는 가고 있는 신주쿠교엔(新宿御苑).
원래는 황실의 정원으로 일반인들은 출입이 금지되어 있던 곳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일반인들에게 개방을 하게 됩니다.

신주쿠교엔의 입구는 여러개가 있어요.
저는 신주쿠역에서 걸어서 약 10분거리에 있는 입구로 들어갔습니다.

2019년 3월 19일부로 신주쿠교엔(新宿御苑)의 입장료가 올랐습니다.
어른 : 500엔.
고등학생이상 : 250엔 (학생증 제시 필요)
중학생까지 : 무료.
65세이상 : 250엔.

원래 어른은 200엔이었어요.
갑자기 500엔으로 오르는건 깜짝 놀랐네요.
중학생까지는 50엔이 무료로 바뀌었고요.
고등학생 카테고리가 추가된거 같네요.

신주쿠교엔(新宿御苑)의 개장시간은 9:00~17:30입니다.

주말에는 사람들이 엄청 붐비는 가능하면 평일에 가는걸 추천합니다.
입구 앞에 먼저 입장권을 구매합니다.
왼쪽에는 발매기로 되어 있고요.
오른쪽에 창구 2개가 직원이 대응해주는데요.
그쪽이 처리가 빨라서 줄을 설려면 창구쪽에 서는걸 추천합니다.

입장권입니다.
오래전엔 입장권에 모래가 들어가 있고, 흔들면 입장 날짜가 표시되는 신기한 티켓이었는데,
요즘은 QR코드로 바뀌었습니다.

입장할때 개찰구에 QR코드를 찍고 들어가면 됩니다.

신주쿠교엔(新宿御苑)은 엄청 넓은 정원이며, 도심에 있다는걸 잠시 잊게 해줄정도로 나무들이 울창하게 심어져있습니다.

이런 숲속같은 길을 걷다보면 넓은 잔디밭이 펼쳐집니다.
가족, 연인, 친구들끼리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더라고요.

처음에 일본에 왔을때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보지 못했던 광경에다가 외국영화를 보면 이런 잔디밭에 누워서 수다뜨는 사람들, 책보는 사람들을 보아왔던지라 이곳이 진정 외국이라는걸 느끼게 해주는 공간이구나 싶더라고요.

여유가 느껴지는 곳입니다.
여행도 조금은 쉬어가면서 하는게 좋겠죠?

이렇게 알록달록 색을 바꿔가고 있는것들도 있고,
모양도 특이한것들이 많아서 볼거리가 참 다양했어요.

신주쿠교엔(新宿御苑)을 걷다보면 도중도중에 이런 숲속 같은 길이 많이 있답니다.
도심에 이런 울창한 숲같은 곳이 있다는게 참 좋은거 같아요.

신주쿠교엔(新宿御苑)에는 다양한 장미들이 모여있는 장미정원이 있습니다.
5월 3일에 갔었는데 조금 시기가 이른 시기였는지 다 펴진 않았더라고요.
5월 중순쯤이면 활짝 필거 같아요.

신주쿠교엔(新宿御苑)에는 온실(식물원)이 있습니다.
온실 입장료는 무료에요.

신주쿠 교엔는 여러번 갔지만 온실에 가는건 처음이었어요.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다른곳 여기저기 둘러보고 쉬다보면 문닫을 시간이어서 못보고 나갔었거든요.

온실은 이렇게 벽쪽에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디자인을 참 잘한거 같아요.

온실에 들어가니 습도가 엄청 높고 더웠어요.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으로 들어가서 순서대로 돌면 됩니다.

정말 잘 꾸며져있더라고요.
의외로 온실내에도 사람들이 많아서 구경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고요.

조금만한 인공폭포도 있어요.
저 폭포 뒷쪽으로 길이 되어 있어서 지나가게 된답니다.

흔히 보기 힘든 꽃들이나 식물들이 참 많았어요.

책이나 사진들로만 보아오던 식물들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신기하고 이쁜꽃들이 참 많았습니다.

신주쿠 교엔에 가면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도쿄의 추천 관광지로 강력 추천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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