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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에서 해산물덮밥이라고 하면 니혼바시에 본점이 있는 '츠지한(つじ半)'입니다.
니혼바시는 도쿄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저는 츠지한(つじ半) 롯폰기1초메점에 먹으러 갔다왔습니다.
츠지한 이라고도 하고 츠지항 이라고도 한답니다.
비교적 이곳이 기다리는 사람도 많이 없어서 금방 먹으러 들어갈 수 있거든요.

츠지한의 위치는 도쿄 메트로 남북선 지하철인 롯폰기1초메역에 나오면
바로 앞에 모리빌딩 중 하나인 아크힐즈빌딩이 있습니다.
바로 이 빌딩인데요.
이 빌딩의 3층에는 레스토랑층입니다.
롯폰기1초메역이 아닌 롯폰기역에서는 걸어서 약 10분거리에 있는 빌딩입니다.

츠지한(つじ半) 롯폰기1초메점입니다.
오후 2시쯤에 가면 줄 안서고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런치부터 쉬는 시간 없이 디너까지 영업합니다.

입구 앞에 있는 메뉴입니다.
사진은 없고 일본어로만 되어 있는데요.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한국어 메뉴달라고 하면 한국어 메뉴줍니다.

자리는 점원이 안내해주니 안내해줄때까지 가게 밖에서 기다리면 됩니다.
자리에 앉으면 젓가락이랑 숟가락이 놓여져 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2019년 11월 기준)
메뉴는 총 4종류가 있습니다.

1) 우메(梅) : 1100엔
2) 타케(竹) : 1600엔
3) 마츠(松) : 2000엔
4) 토쿠죠(特上) : 3600엔

츠지한 메뉴의 차이는 들어간 해산물의 차이입니다.
겉보기에는 크게 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성게, 연어알, 게살 등이 들어있나 안들어있나의 차이입니다.
저는 이번에 3600엔짜리인 "토쿠죠(特上)"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메뉴판 뒷면에는 먹는 방법이 일본으로 적혀있습니다만,
한국어 메뉴판 달라고하면 거기에도 먹는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방어회와 간장소스입니다.
방어회는 나중에 따로 드시는 방법이 있으니
한두점은 남겨두세요.

저기 나무뚜껑이 덮어져있는 그릇안에는 생강절임이 들어있습니다.
그 옆에 있는 조그만한 그릇에 옮겨담아서 드시면 됩니다.

저는 생강절임을 좋아해서 아주 많이 먹는편입니다.

이게 토쿠죠(特上)입니다.
성게와 연어알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이게 3600엔(약 36,000원)입니다.

맛있긴 맛있는데,
맛과 양에 비해 조금 비싼감이 있어요.
2600엔정도면 좋을거 같은데 비싸도 너무 비싸네요.

그리고 다 먹은다음에 빈그릇을 다시 점원에게 주면
이렇게 밥을 다시 넣어주고 돔 육수를 넣어줍니다.
가격은 무료입니다.
이게 "타이차즈케"라는겁니다.
돔육수가 정말 맛있어요.
이건 제일 저렴한 메뉴인 "우메" 메뉴를 주문해도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타이차즈케"에 처음에 받은 방어회를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도쿄에 오시면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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