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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관광지중 한곳인 기온!
기온은 일본전통가옥이나 마이코상을 자주 볼 수 있는 곳인데요.
일본여행을 온 해외관광객들에겐 마이코상이 아주 색다르게 보이죠.
그래서 많은분들이 마이코상이 지나갈때 사진을 찍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근데 기온에서 마이코상을 무단으로 사진촬영을 하면 벌금입니다.
여행을 가면 기념으로 남기고 싶어 많은 부분을 촬영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잘못 촬영하면 벌금을 내야할 수도 있으니 사진을 촬영할때에는 함부로 하지마세요.

교토 기온에 있는 일본 전통가옥은 실제로 살고 있는 일반 가정집도 많이 있습니다.
그 집 자체를 찍는것도 그렇고 너무 가까이가면 주거침입죄에 해당됩니다.
게이샤 혹은 마이코상을 무단으로 촬영하는 것도 초상권위반으로 잡혀갈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기온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관광객들이 안오길 바란다고 합니다.
관광객들이 룰을 잘 지키지 않는것도 가장 큰 문제입니다.
아!
그리고보니 우리나라 서울의 북촌마을에서 실제로 겪은 일입니다만,
외국친구를 데리고 구경을 갔습니다.
북촌마을 역시 우리나라 전통가옥이 있는 곳이고,
실제로 거기에 살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연히 거주하시는 분이 외출하실때 우연히 마주쳤는데,
짜증나는 얼굴로 "어휴~~~~" 라고 하면서 가시더군요.
실제로 거주하시는 분들에겐 관광객들로 인해 시끄럽고,
무단촬영, 주거침입등으로 불편을 겪으시는 분들이 많은듯합니다.
마찬가지로 교토 기온에 거주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관광지로 되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여행 가이드북등에도 룰에 대해 상세히 다루어 지킬건 지킬 수 있게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댓글
  • 프로필사진 BlogIcon 싸나이^^ 일본은 오래전에 자주 다녀오곤 했는데 촬영금지 구역도 있군요.
    관광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불편할 수 도 있지만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겠죠 ? ㅎ

    행복한 한주 되세요~~^^
    2019.11.18 10:06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공수래공수거 이런건 지켜줘야 합니다.
    그리고 관할하는 자지 단체에서 방법을 찾아 줘야 합니다.
    2019.11.18 10:17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Deborah 우리가 살아가면서 기본적 예의만 지킨다면 눈살을 찌푸리는 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2019.11.18 10:18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여강여호 우리나라도 이런 걸로 문제가 됐다는
    보도가 종종 나오더군요.
    더 큰 문제는 사생활 침해가 분명 문제가 될텐데...
    지자체에서 이런 관광지를 무분별하게 많이 만든다는 것...
    사실 전 녹록치 못한 삶의 현장들이 상품화되는 것에 반대하는 입장이라서요.
    2019.11.18 10:44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맞아요.
    실제거주하는 집을 방문할 때에는 초상권 등에 조심해야 합니다.
    2019.11.18 10:46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후미카와 관광지에서 꼭 찍고 싶은 부분인데 금지하다니 아쉽네요 폐가 되기도 하지만 2019.11.18 12:51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peterjun 이건 정말이지 기본 매너라고 생각해요.
    요새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자신들의 즐거움에만 몰두하는 것 같더라고요. ㅠ
    지킬 건 지켜야지요.
    2019.11.18 13:34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Esther♡ 마이코상이라면 게이샤말하는 건가요?? 다른가..?^^;;; 게이샤는 어떤 건지 알겠는데 마이코 상은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요.^^
    일본은 유난히 초상권이나 재산권 등에 대한 기준이 엄청 높은 것 같아요.
    남이 사진찍는 것에 엄청 예민한 것 같아요. 지하철 몰카는 많으면서...! 저렇게 떨어져서 뒷모습만 찍어도 초상권을 들이댈 정도로 까다로운가요?^^;; 그저 밖에서 사생활침해 없는 선에서 건물의 사진을 찍어도 문제가 될 정도로 까다로우니 그 곳아니면 볼 수 없고, 접할 수 없는 그 곳만의 분위기에 사진을 찍어 남기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인데 그렇게 사진 촬영 금지구역으로 지정이 될 정도로 강하게 규제를 하네요.^^
    좀 아쉽긴하지만 그동안 부산 감천문화마을이나 서울 북촌 마을 같은 곳에는 개념없이 개인 집에도 사람이 있고 싫어하는데도 맘대로 들어가거나 카메라를 들이대는 통에 동물원의 동물이 된 것 같아서 일종의 자괴감같은 것이 있어서 사람답게 사는 것이 아닌 구경하는 대상으로만 전락해버린 것 같아 인간으로서의 그런 것들이 모두 뭉개진 것 같다는 말들이 많이 들었고 방송에 나오면 무조건 가봐야 직성이 풀리고 거기서 얌전히 사진찍을 것 찍고 민폐가 없으면 모르겠지만, 거기서 소란스럽게 굴고 쓰레기로 난장판에, 여기저기 사람이 사는 집에 문을 열고 들어간다던지 사진을 남긴다고 카메라 들이대고, 사람이 쉬여야하는 장소에 휴식을 취해야할 시간까지도 이어지는 민폐에 여기저기 용변보는 건 예사고, 늦은 시간까지 술판을 벌리고 소란 벌이는 것이 일상이 되었는데 오죽하면 그럴까 싶더라구요. 사진찍는 걸 좋아하는 관광객 관점으로 말하면 많은 제약들이 섭섭하고 아쉬운데,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의 입장으로 생각하면 당연한 것 같기도 하구요.^^
    2019.11.18 15:08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토리의추억 우리나라 전통 한옥 마을들도 중국인들 때문에 몸살을 앓는 걸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당연히 이해해야 하는 일이죠. ^^ 2019.11.18 20:18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아이리스.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에서는
    주의를 해야 하느데 관광지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초상권이라하면 정면만 해당이 되는줄 알았는데
    뒷모습도 안되는건가요.?
    2019.11.18 20:56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sotori 어머나.. 저도 입장바꿔 생각해보니 소름끼칠거 같아요 ㅠ
    모르는 외국인이 집근처 와서 외출하는 저의 모습을 몰래 찍는다 생각하니까요.. ㅠㅠ
    조심해야겠네요.
    2019.11.18 21:55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저녁노을* 조심해야겠군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2019.11.19 05:41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kangdante 우리나라 북촌과 비슷한 마을인가 봅니다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진은 찍지 말아야겠지만
    조심해야겠네요..
    2019.11.19 07:35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청춘일기 길거리에 저렇게 옷 입고 다니시는 분들 사진찍으면 안되나 보군요
    일본은 저작권, 초상권 엄청 민감한 사항인거같아요. 지키는게 당연하지만 잡지 홍보할 때 연예인 얼굴까지 가리는 수준이라... 너무 심한것 같다고 느낄 때도 있어요😑
    2019.11.22 20: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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