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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맛집

[도쿄 시부야 맛집] 오니소바(鬼そば)의 시오라면 비추천!

by 도쿄도민 2020. 1. 22.

도쿄 시부야에 있는 오니소바(鬼そば)라고 하는 시오라면 맛집이 있다고 하여 먹으러 가보았습니다.
얼마전에 티비에서 미국 라면 대회에서 1등을 한 라면가게라더라고요.

어느 한 빌딩의 5층에 있더라고요.
원래는 연예인이고요.
연예인으로 인기가 없어서 라면가게를 시작했는데 그게 대박났다고 하네요.

가게 입구입니다.
가게안에서 음식 사진외에는 찍지 말라고 안내되어 있어서 가게 안의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영업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11:20 ~ 14:50
17:00 ~ 21:30
정휴일은 목요일입니다.

메뉴인데요.
1번과 2번 메뉴는 미니 챠슈 돈부리가 포함되어 있는 라면 셋트입니다.
저는 2번을 주문했어요.
랍스터 시오라면으로 가격은 1300엔.

그외 다른 단품 메뉴도 있어요.
그냥 시오라면은 850엔입니다.

랍스터 시오라면 단품은 900엔.
솔직히....
이 라면가게는 비추천입니다.
시오라면(소금라면)으로 유명한 가게라고 해서 먹으러 와봤는데,
엄청 맛이 없었어요.
정말 맛있는 시오라면을 먹어본 사람이 없다고 하면 이 라면 가게는 맛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국물 한모금에도 감동이 없었어요.

이건 셋트에 포함되어 있는 미니 챠슈 돈부리입니다.
이것도 딱히 맛있다고 감동할만한게 없었어요.
가격은 비싼데 맛은 없었어요.
미국 라면 대회에서 1등 먹었다고 해서 가봤는데,
정말 비추천입니다.
도쿄에서 시오라면 맛집을 찾으신다면,
핫쵸보리에 있는 쇼와 라는 라면 가게,
혹은 긴자,히비야, 유락초에 있는 “횻토코” 라면 가게 강력 추천입니다.

도쿄 강력추천 라면 맛집인 "횻토코"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관련링크 : "횻토코(ひょっとこ)"! 유락쵸 시오라멘(소금라면) 맛집 추천!

댓글2

  • BlogIcon 토리의추억 2020.01.22 20:57 신고

    미국 라면대회라면 혹시 심사위원들도 미국인들이었으면 아무래도 국가적인 입맛의 차이 때문에 정작 동양인의 입맛과는 무관한 부분에 점수를 주었을 수도 있었을 거 같아요.

    답글

  • BlogIcon Esther♡ 2020.01.22 21:28 신고

    음... 아무래도 인기가 떨어졌다고 해도 연에인이 가게 열었다니가 그거에 편승된 것이 없지 않았나 봐요.
    일본이라서 그건 적었을라나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