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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맛집2

도쿄 아사쿠사 완전 비추천 맛집! 다이코쿠야 (大黒家) 도쿄 아사쿠사 맛집으로 검색하면 "다이코쿠야(大黒家)" 라는 텐동가게가 검색이 많이 되는데요. 실제로 가서 먹어보니 정말 맛집인가? 150년이라는 전통이 있어서 인기가 있는것뿐이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먹는 텐동은 정말 돈이 아깝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여기서 드시면 정말 후회 많이 하실겁니다. "다이코쿠야(大黒家)" 외관 항상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어서 찾기는 쉽습니다. "다이코쿠야(大黒家)" 내관 지은지 오래된 건물이라는 인상이 깊습니다. 1층, 2층이 있는데, 자리를 안내해줍니다. 2층 올라가는 계단이 상당히 가파르니 조심해야합니다. "다이코쿠야(大黒家)" 메뉴 이번에는 2개의 음식을 주문! ■ 天丼 : 텐동 그냥 튀김덮밥입니다. 새우 2개, 카키아게 1개. 가격은 18.. 2021. 11. 26.
도쿄 아사쿠사 맛집(?) "몽블랑(モンブラン)"의 함박스테이크. 오래간만에 아사쿠사에 있는 캇파바시에 가다가 점심으로 함박스테이크를 먹고 왔습니다. 아사쿠사에 있는 가게로 "몽블랑(モンブラン)"이라는 가게입니다.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코로나속에서도 손님들이 많아서 조금 기다려야 했습니다. "몽블랑(モンブラン)" 위치 아사쿠사역에서 카미나리몬을 지나 쭉~ 걸어가다보면 있습니다. "몽블랑(モンブラン)" 외관 길을 걷다보면 아카렌가(빨간 벽돌)풍의 가게가 "몽블랑(モンブラン)"입니다. 가게 입구 앞에 웨이팅리스트가 있으니 이름과 인원수를 적고 기다리면 됩니다. 솔직히 맛집이라고 해서 조금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솔직히 맛은 정말 보통이었습니다. 줄서가며 먹을만한 가치는 없었습니다.(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가게는 코로나속에서도 만석! 장사는 참 .. 2021.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