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와 온천의 "하나야기노쇼 케이잔(華やぎのの章 慶山)" 료칸의 조식!
"하나야기노쇼 케이잔(華やぎのの章 慶山)" 료칸은 디너도 조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조식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조식은 료칸내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제공되었습니다.
료칸내에 여러 레스토랑이 있는데 그중 한곳이었어요.
어느 레스토랑에 누가 이용하는지 이름이 적혀있더라고요.
료칸 체크인할때 시간을 예약하기 때문에 미리 저렇게 이름까지 적어서 안내를 해주더라고요.
어제 디너때에도 개인실로 안내를 받았는데, 조식도 개인실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테이블에는 아침메뉴가 적혀있었습니다.
코스처럼 나와요.
아침부터 양이 꽤 많이 나오더라고요.
처음에는 이렇게 셋팅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게 다인가? 하고 있으니...
밥이랑 된장국이랑 사시미랑 등등...
푸짐하게 한상 차려주더라고요.
연어구이도 준비되어있고요.
조그만한 나베요리도 아침부터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여기엔 안찍혀있는데, 요리사가 개인실을 돌면서 스크람블에그를 만들어주더라고요.
직접 눈앞에서 요리를 해서 주니 기분도 좋고 맛도 좋더라고요.
마지막은 디저트까지!!!
끊임없이 요리가 나와서 아침부터 엄청 배가 불렀습니다.
"하나야기노쇼 케이잔(華やぎのの章 慶山)" 료칸의 요리가 너무 맛있었어요.
온천도 너무 좋았지만, 요리만이라도 먹으러 또 가고 싶은 료칸 중 한곳입니다.
이사와온천은 도쿄에서 전철로 1시간 30분거리에 있는 온천으로 도쿄여행에서 당일치기로도 다녀올 수 있는 온천이랍니다.
관련 링크
■이사와 온천 "하나야기노쇼 케이잔(華やぎのの章 慶山)" 료칸 소개
■이사와 온천 "하나야기노쇼 케이잔(華やぎのの章 慶山)" 료칸의 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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