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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온천 여행/이사와온천

이사와 온천 "하나야기노쇼 케이잔(華やぎのの章 慶山)" 료칸의 디너

by 도쿄도민 2021.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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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이사와온천은 도쿄여행으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도 괜찮은 곳입니다.
고급 료칸보다는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료칸을 많이 다니고 있는 편입니다만,
지금까지 다녀본 일반적인 료칸중에서 가장 음식이 맛있었던 료칸입니다.

 

디너는 료칸내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제공되었습니다.
크게 기대는 안하고 갔었는데 생각이상으로 너무 맛있었습니다.

 

준비된 디너입니다.

 

코스타입으로 이거 외에도 더 많이 나오더라고요.

 

먼저 오늘 디너의 메뉴판입니다.

 

이게 디너에 나오는 음식들입니다.
꽤 많아요.
하나하나 맛있게 양도 많아서 정말 배불리 먹었습니다.

 

음료도 한잔 제공되었는데, 와인으로 골랐습니다.

 

음식이 조금씩 조금씩 너무 이쁘게 잘 나오더라고요.

 

색의 조화도 너무 잘되어 있고, 이쁘게 잘 담아져있고, 맛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게살이 들어가 있는 게밥입니다.
생쌀이 들어가 있고 자리에 앉으면 불을 붙여줍니다.
여기서 밥을 만드는데요.
다른 음식 먹는동안에 밥이 된답니다.

 

참치살(일본어로 마구로)입니다.
얼음으로된 그릇에 담겨서 나옵니다.

 

너무 맛있어보이지 않나요?

 

그 다음은 소고기 입니다.
와인 소고기가 버섯과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소고기도 너무 맛있더라고요.
돌판에 직접 구워드시면 됩니다.

 

고기도 아주 연해서 입안에서 살살 녹더라고요.

 

음식이 끊임없이 계속 나오더라고요.
조금씩이지만 나오는 음식 종류가 많아서 엄청 배부르더라고요.
많은 종류의 음식을 맛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사와온천지역의 명물 음식인 "호우토우".
우리나라의 칼국수와 비슷한 음식입니다.

■관련링크 : 이사와온천(온센) 맛집! "코사쿠(小作)"의 "호우토우(ほうとう)"

 

그리고 그중에서도 맛있었던건 덴푸라(튀김)!
이건 요리사가 직접 먹고 있는 방으로 와서 그자리에서 덴푸라를 해서 주더라고요.
대부분의 료칸은 주방에서 덴푸라(튀김)를 만들어서 가지고 오는데,
이곳은 그 자리에서 직접 만들어주니 바삭바삭하고 너무 맛있더라고요.

 

디저트!
다른데서는 뷔페형식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코스형태로 제공해주는 곳도 드물긴 드문거 같아요.

 

마지막 차까지 너무 맛있더라고요.
음식으로는 맛있어서 잊혀지지 않는 료칸입니다.
음식이 맛있어서 또 먹으러 가고 싶은 료칸중 한곳입니다.

관련 링크

이사와 온천 "하나야기노쇼 케이잔(華やぎのの章 慶山)" 료칸 소개

이사와 온천 "하나야기노쇼 케이잔(華やぎのの章 慶山)" 료칸의 디너

이사와 온천 "하나야기노쇼 케이잔(華やぎのの章 慶山)" 료칸의 조식

이사와온천(온센) 맛집! "코사쿠(小作)"의 "호우토우(ほうと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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