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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

오카무라 콘테사2(Okamura Contessa2)의 1년 6개월 사용기

by 도쿄도민 2022.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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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에 구입한 오카무라 콘테사2(Okamura Contessa2) CC87BW.
좋은 의자 구입하자는 마음에 알아보면서 가구점에 가서 직접 앉아보고 구입한 의자였습니다만,
약 200만원이나 하는 의자치고는 생각보다 편안하지 않았습니다.
구입 후 1년 6개월간 사용하면서 이게 정말 편안한 의자인가? 라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구입 후 6개월후에 사용기를 적었습니다만, 그땐 완전 이 의자는 구입하지 말라고 권유했었지요.
지금도 돈값은 못하는거 같긴 하지만, 1년 6개월이 지난 거의 최근에서야 조금 불편함이 해소되었습니다.
오카무라 콘테사2(Okamura Contessa2)를 구입예정이신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차이도 있으니 직접 가구점에 앉아보고 괜찮으면 구입하세요.

 

1년 6개월 사용한 오카무라 콘테사2(Okamura Contessa2)

오카무라 콘테사2(Okamura Contessa2)는 주문제작하는 의자입니다.
프레임 색상, 등받이, 머리받침대, 좌면 색상등 여러모로 선택지가 있는 의자입니다.
의자를 구입하기전에 가구점에 가서 오카무라 콘테사2(Okamura Contessa2)의 좌면이 메쉬타입과 쿠션타입중에 앉아보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오카무라 콘테사2(Okamura Contessa2)를 구입하기 전에 사용해왔던 의자가 2000엔(약 20,000원)하는 의자였는데 쿠션성은 거의 없고 딱딱해서 엉덩이가 많이 아팠습니다.
인터넷에서 메쉬타입과 쿠션타입중에 어떤게 좋은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몇몇분이 메쉬타입은 엉덩이가 아프더라. 그래서 쿠션타입의 좌면으로 교체하고 나니 해결되었다. 푹신하고 좋다. 라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쿠션타입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하지만, 오카무라 콘테사2(Okamura Contessa2)의 기본 타입은 좌면이 메쉬타입으로 소개되는게 많습니다.
좌면을 쿠션타입으로 구입후에 1년 6개월간 너무 불편해서 다시 가구점가서 메쉬타입으로 앉아보니 메쉬타입은 편안했습니다.
이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메쉬타입과 쿠션타입의 좌면 각도가 조금 다른거 같습니다.
메쉬타입이 편안해서 좌면만 메쉬타입으로 바꿀려고 하니 몇십만원이 들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보류하고 쿠션타입으로 사용중입니다.

이 허리받침대도 옵션으로 추가할수 있는데, 애초 처음에 구입할때 추가하시는게 좋습니다.
허리받침대 없이 주문했다가 나중에 추가할려고 하면 30만원정도 더 내야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술자가 와서 직접 달아주거든요.
방문 수리료가 엄청 비싸더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허리받침대 있는게 훨씬 편한거 같습니다.

머리 받침대는 각도 조절이 되는줄 알았는데, 각도 조절은 안되는 고정타입입니다.

바퀴는 우레탄바퀴로 교체했습니다.
강화마루에서는 우레탄바퀴가 훨씬 부드럽게 잘 굴러갑니다.
바퀴 전부 교체비용 3,300엔(약 33,000원).

 

의자가 불편한건 좌면의 각도 문제(?)

좌면이 쿠션타입과 메쉬타입을 비교해보면 각도가 조금 다르다는걸 알수 있을겁니다.
얼핏보기에는 각도가 다르게 보입니다만, 실제로는 어떤지 동일한건지 모르겠어요.
근데 앉아봐도 약간 편안함이 다르긴 다릅니다.

약 200만원이나 되는 오카무라 콘테사2(Okamura Contessa2)를 구입했는데 앉아도 너무 불편하니 좌면의 위치도 앞뒤로 조절을 해보고 하다가 지금 저 사진의 위치가 저에겐 맞는거 같습니다.

등받기 각도 조절은 왼쪽에 있는 저 레버를 눌러서 조절합니다.
고정으로 해놓고 쓰는게 가장 편안하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의자 높이 조절은 오른쪽에 있는 저 레버를 눌러서 조절합니다.
의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게 된건 의자의 높이의 문제가 가장 컸습니다.
이걸 의자를 구입하고 1년 6개월이 지나서야 알았습니다.

좌면의 각도도 조금 문제인것처럼 느껴지지만, 일단 의자 높이를 조금 낮게 조절해서 그동안 불편하다고 느꼈던 부분이 해소되었습니다.

 

오카무라 콘테사2(Okamura Contessa2) 불편함 해소(?)

오카무라 콘테사2(Okamura Contessa2)에 대해 솔직한 6개월 사용기라고 적은적이 있습니다.
그당시에는 의자가 불편하다고 엄청 불만을 토로했었죠.
구입후 1년 6개월이 지나도 의자의 좌면 위치.
등받이 각도 조절등 많은 노력을 해봤습니다.
구입 후 6개월 지났을때에는 별도로 쿠션을 사서 좌면위에 놓고 사용하기도 했었죠.
결국엔 별도의 쿠션도 해결방법은 되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좌면을 메쉬타입으로 바꿀려고 했었는데, 의자 높이를 조절하다보니 의자 높이에 따라서도 꽤 많이 차이가 났습니다.
책상 높이에 맞게 의자의 높이를 맞춰서 앉아있었는데, 저의 체형에 맞게 의자 높이를 조절해서 앉으니 예전보다 불편함이 해소되었습니다.
그런데 제 체형에 맞게 의자 높이를 조절해서 앉으니 책상이 높아서 불편하게 되었습니다.
책상을 높낮이 조절되는 책상으로 바꾸는 방향으로 해야할것 같습니다.

 

마무리

 

오카무라 콘테사2(Okamura Contessa2)가 아니더라도 하이엔드 의자를 구입하신 후에 불편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의자 높이를 조절해보세요.
가구점에서 앉아보고할때에는 신발을 신고 있어서 그만큼 높이가 올라간 상태여서 편안한다고 느꼈을지도 모릅니다.
집에서는 신발을 벗고 사용하니 그만큼 의자 높이도 낮춰야 편안할거 같아요.
이걸 오카무라 콘테사2(Okamura Contessa2) 구입 후 1년 6개월이 지난 최근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책상 높이에 맞게 편안하게 앉을려고 하니 의자 높이를 높게 해야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책상을 바꿀 차례인거 같네요.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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