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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맛집 방송인 "화요일 서프라이즈"등 TV에 여러번 소개가 된적이 있는 후렌치 토스트 와 팬케잌이 맛집인 "탐탐(石釜bake bread 茶房 TAM TAM)"을 소개할까 합니다.
도쿄의 진보쵸 혹은 오챠노미즈에 있는 카페입니다.
일본어로는 "石釜bake bread 茶房 TAM TAM" 라고 적고 이걸 한국어로 그대로 하면 "돌솥 bake bread 다방 TAM TAM" 입니다.
간단하게 "TAM TAM" 라는 가게인데요.
우리나라말로 발음하면 "탐탐" 인데, 일본어로 발음 하면 "타무타무"가 된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탐탐" 이라고 할께요.



"탐탐(TAM TAM) " 가게 위치는 도쿄 진보쵸역 A7출구를 나와서 왼쪽에 있는 골목길로 10m정도 걸어가면 있습니다.
티비에서는 맛집이라고 소개하면서 나오는 음식마다 깜짝 놀라는 표정으로 너무 맛있다~ 라고들 하잖아요.
그래서 기대를 하고 직접 가보면 평범하거나 그렇게 맛있는 집이 아닌곳도 많죠.
일본도 마찬가지인데요.
그런데 이 "탐탐(TAM TAM) "의 방송편에서는 조금 느낌이 달라서 정말 색다른 식감과 맛에 놀라는 표정이었던지라 한번 가봤습니다.



이 사진은 "탐탐(TAM TAM)"가게 앞에서 진보쵸역 A7출구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저기 큰길가 오른쪽에 A7출구가 살짝 보이네요.



"탐탐(TAM TAM)"가게 앞에는 이미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꽤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셨는데요.
그래도 방송이 나간지 몇달이나 지난 상태라 많이 줄어든 편이에요.



가게 입구에 있는 "탐탐(TAM TAM) " 간판입니다.



골목에도 "탐탐(TAM TAM)"의 또 다른 간판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여긴 그냥 줄을 서서 기다리면 됩니다.
후렌치 토스트나 팬케잌(빵케잌)으로 소개된 맛집이라 그런지 여성분 손님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약 1시간 정도 기다렸습니다.



입구 앞에 세워져 있는 "탐탐(TAM TAM)" 메뉴입니다.
후렌치 토스트와 팬케이크와 카레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겨우 입구 앞까지 왔습니다.



"탐탐(TAM TAM)"의 내부 사진입니다.
그렇게 넓지는 않고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있었습니다.



연예인이 꽤 많이 오는지 여기저기 싸인이 걸려있었습니다.



저는 가장 안쪽에 있는 테이블석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테이블석에 앉아서 입구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탐탐(TAM TAM)"메뉴입니다.
이번에는 2명이서 먹으러 갔는데요.
주문한 음식은 3개를 주문했습니다.
왜냐하면요.
메뉴를 보면서 뭘 먹을지 고민을 하고 있는데, 옆테이블에 나오는 "후렌치 토스트"나 "팬케잌(빵케잌)"을 보니 크기가 생각보다 너무 작았습니다.
이정도면 모자랄것 같아서 3개를 주문하게 된거죠.
주문한 음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 돌솥 후렌치토스트(石釜焼きフレンチトースト) : 648엔 (소비세 포함)
· 돌솥 팬케잌(石釜焼きホットケーキ) : 648엔 (소비세 포함)
· 돌솥 카레(石釜焼きカレー) : 940엔 (소비세 포함)

조리시간은 약20분정도 걸린다고 적혀있네요.
조금 오래 걸리네요.
그래서 음료도 한개씩 주문했습니다.



· 로얄 밀크티(ロイヤルミルクティー) : 572엔 (소비세 포함)
· 맛차 오레(抹茶オレ) : 572엔 (소비세 포함)

이렇게 주문을 했습니다.
다른 메뉴의 사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메뉴는 2017년 5월 기준 메뉴입니다.



처음에는 음료가 나왔습니다.
맛은 그냥 그저 그랬어요.



이제 음식이 나올려고 하는건지 수저와 그릇을 가져다 주더군요



포크와 나이프가 들어있고요.
저 나무 숟가락은 카레용 숟가락이었습니다.



식기도 세팅 완료!



먼저 "돌솥 후렌치 토스트(石釜焼きフレンチトースト)"가 나왔습니다.
이게 후렌치 토스트라니!
위에는 생크림이 듬뿍!
첫 이미지는 맛있어 보인다와 크기는 역시 조금 작구나 라는 느낌입니다.



숟가락으로 살짝 떠봤습니다.
저 후렌치 토스트의 속이 보이시나요?
토스트 라기보다는 푸딩 같았어요.



후렌치 토스트는 숟가락으로 먹었습니다.
꽤 뜨거우니 데이지 않게 조심하세요.



시럽을 뿌려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2명이서 이걸 같이 먹었는데 이거 하나만으로도 배가 불러오더군요.
생각보다 양이 있었어요.
그리고 예전에 티비에서는 돌솥 후렌치 토스트는 30식 한정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한정이 없어졌는지 그냥 수량 상관없이 주문할 수 있었어요.



"돌솥 팬케잌(石釜焼きホットケーキ)"입니다.
이것도 크기가 작아 보였는데 먹어보니 꽤 배가 부르더군요.



속은 저렇게 그냥 일반적인 스펀지형 빵케잌(팬케잌)이었습니다.
맛또한 그냥 평범했어요.



생크림이나 시럽을 뿌려서 같이 먹었습니다.
이 팬케잌(빵케잌)은 솔직히 맛있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냥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돌솥 카레(石釜焼きカレー)"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카레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안에는 치즈와 계란이 들어있었습니다.



카레를 먹을때 치즈랑 달걀이랑 같이 이렇게 먹으니 더 맛있더라고요.



역시 카레가 제일 맛있네요.



"돌솥 카레(石釜焼きカレー)"은 꼭 드셔보세요. 추천합니다.
후렌치 토스트와 팬케잌(빵케잌)을 먹고 조금 느끼했는데,
카레를 먹으니 딱 좋네요.



후렌치 토스트를 먹고 팬케잌(빵케잌)을 먹고 났을때 이미 배가 많이 부른상태여서 카레를 먹을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카레를 한입 먹어보니 이게 또 맛있어서 그런지 마구 넘어가네요. ^^
개인적으로는 "탐탐(TAM TAM)"의 음식 중에서는 카레가 제일 맛있었고,
그다음은 푸딩같은 후렌치 토스트가 맛있었고, 팬케잌(빵케잌)은 안먹어도 될것 같아요.
일단, "탐탐(TAM TAM)"은 맛집 방송에도 소개되고 그래서 한번 먹으러 가보았지만,
더 맛있는 맛집이 많은 도쿄다보니 이번 한번 간걸로 만족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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