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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롯폰기에서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TBS 방송국이 있는 아카사카.
아카사카에 아주 맛있는 이탈리안 맛집을 소개할까 합니다.
벌써 3~4번째의 포스팅입니다만, 너무 맛있어서 추천하고 또 추천하고 싶은 맛집입니다.
레스토랑 이름은 '밧카롯사(VACCAROSSA)'.

아카사카역에서 걸어서 3~5분정도거리에 있어서 이동하기도 편합니다.
주소 : 〒107-0052 東京都港区赤坂6丁目4-11 ドミエメロード 1F

이런 좁은 골목 오른쪽편에 하얀색 벽으로 디자인되어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밖에서는 레스토랑 내부가 보이지 않아요.
들어가는 입구문도 조금 특이한 디자인이죠?

'밧카롯사(VACCAROSSA)'의 가게 내부입니다.
온통 하얀색으로 되어 있고 부드러운 곡선의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레스토랑입니다.

코스로 예약을 하고 갔던지라 미리 테이블 셋팅이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먹을 요리는 런치코스로 소고기 비스텟카 코스입니다.
가격은 6000엔입니다.

빵과 올리브유가 나옵니다.
빵은 금방 구워졌는지 아주 뜨거웠습니다.
빵은 무한리필이었어요.

첫번째 요리입니다.
이건 계절에 따라 재료와 요리가 바뀝니다.

그 계절 맞는 재료로 요리를 해줍니다.
그래서 매번 갈때마다 같은 코스요리를 주문해도 다른 음식이 나온답니다.

이건 호타루이카 라는 조그만한 오징어입니다.

이건 파스타에요.
4~5가지 파스타 종류 중에서 한가지를 고르는건데요.

같이 먹으러 간 사람들의 파스타를 찍어보았습니다.

양은 많지 않아요.
2~3번 먹으면 없는 양이랍니다.

'밧카롯사(VACCAROSSA)'는 파스타가 정말 맛있는 파스타 맛집 중 한곳입니다.
일반 런치메뉴에는 파스타가 주류랍니다.
가격은 1000엔대로 괜찮은 편이에요.

다음은 스테이크 입니다.
스테이크 나이프로 바꿔주더군요.

이렇게 큰걸 구웠다고 보여줍니다.
그리고 곧 잘라서 가져다 주겠다고 아려줍니다.
참고로 4인분이에요.

1인분은 이정도랍니다.
생각보다 적어보이지만, 먹어보면 적은 양은 아니더라고요.

고기는 정말 연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다만, 역시 파스타도 그렇고 스테이크도 그렇지만,
맛은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만, 양이 조금... 아주 조금 적은감이 있어요.

그 다음은 디저트입니다.
모던스러운 큰 접시에 조그만한 디저트!

이날 먹은 음식중에 가장 맛있었던 음식입니다.
파스타도 맛있었고, 스테이크도 맛있었습니다만,
이걸 먹는 순간 가장 충격적이었습니다.
같이 먹으러간 사람들 모두가 이 디저트의 맛있는 맛에 충격을 받고 말았답니다.

평소에는 디저트의 이름 같은건 안물어보는데,
너무 맛있어서 이것만 따로 주문이 가능한지 물어봤습니다.
디저트의 이름은 '주파 인글레제(Zuppa Inglese)' 라고 합니다.
일본어 발음으로는 '즛빠 인구레제(ズッパ・イングレーゼ)' 라고 한답니다.
'주파 인글레제(Zuppa Inglese)'를 조금 개량한 '밧카롯사' 스타일로 만든거랍니다.

쿠키(?)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그리고 그 위에 유자를 곁들인 치즈.
정말 충격적인 맛이었습니다.
따로 주문할 수 있냐고 물었더니 계절 한정이라 코스요리의 디저트로만 제공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 런치코스의 마지막은 커피, 홍차등에서 고를 수 있답니다.
'주파 인글레제(Zuppa Inglese)'!
잊을려고 해도 잊을 수 없는 정말 최고의 디저트였습니다.
다음에 예약할때 이거 디저트로 내어줄수 있는 물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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