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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온천 여행/이사와온천

이사와온천 맛집(?) - 신토미(しんとみ)에서 말고기 사시미 정식 먹기

by 도쿄도민 2022.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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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근처에 있는 이사와온천!
하지만 이사와온천 주변의 산들이 높아서 후지산은 거의 안보입니다.
이사와온천역 주변 음식점인 "신토미(しんとみ)"의 말고기 사시미(회) 정식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사와온천 주변의 음식점에서는 말고기 사시미(회)를 제공하는 곳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왜 이곳이 말고기로 유명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신토미(しんとみ) 위치

 

 

이사와온천역에서 걸어서 2~3분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이사와온천역 주변이 온천마을이긴한데 다른 온천지역에 비해 온천여행하는 기분이 별로 안드는 곳입니다.
왜냐하면 그냥 평범한 마을처럼 보이거든요.

 

신토미(しんとみ) 외관

가게 앞에 메뉴판이 없기 때문에 솔직히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지 않는 이상, 무슨 음식점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 가게에는 현금만 결제가능합니다. 신용카드등 다른 지불방식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신토미(しんとみ) 메뉴

말고기 사시미 정식(馬刺定食)를 주문했습니다.
가격 : 1,580엔(약 15,800원). 2022년 9월 기준.

신토미(しんとみ) 내관

테이블석과 방안에서 먹을 수 있는 좌석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손님들은 많이 있었습니다.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니 금방 음식이 나왔습니다.

 

신토미(しんとみ)의 말고기 사시미 정식(馬刺定食)

이게 "말 사시미 정식(馬刺定食)" 입니다.
심플하죠?
말의 사시미이니까 생고기가 나옵니다.
밥 옆에 조그만한 사각형 접시가 간장 넣는 접시입니다.
저기에 간장 넣고 말 사시미를 찍어서 드시면 됩니다.

2년전인 2020년에도 이사와온천에 온적이 있었는데,
그때에는 "코사쿠"라는 음식점에서 이 지역의 전통음식인 "호우토우(ほうとう)"와 말 사시미를 먹은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맛있어서 이번 이사와온천 여행에서도 말고기 사시미 정식을 먹은거였는데,
이곳 "신토미(しんとみ)"의 말고기 사시미 정식(馬刺定食)은 좀 많이 별로였습니다.
그 이유는 말고기가 너무 질겼기때문입니다.
껌인줄 알았어요.

밥의 양도 너무 적었고, 이거 먹고 나가서 라멘 한그릇 더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말고기는 이렇게 간장에 찍어드시면 되는데, 그냥 다른 음식과 반찬으로 하나 더 시켜서 말고기 사시미를 먹는다면 괜찮을듯한데, 정식으로 이것만 드시기에는 뭔맛인가? 할 정도로 많이 별로였습니다.

 

마무리

이사와온천에 가시면 "신토미(しんとみ)"는 비추입니다.
솔직히 이사와온천역 주변에 음식점도 몇개 없어서 이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만,
가능하면 다른데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코사쿠(小作)"라는 음식점을 추천합니다.

관련 링크

이사와온천(온센) 맛집! "코사쿠(小作)"의 "호우토우(ほうとう)"

이사와온천 맛집 - "호우토(ほうとう)"가 맛있는 "코사쿠(小作)" 고후(甲府)북쪽출구역앞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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