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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497

[진보쵸 맛집] 푸딩 같은 후렌치토스트가 맛있는 "탐탐(石釜bake bread 茶房 TAM TAM)" 일본의 맛집 방송인 "화요일 서프라이즈"등 TV에 여러번 소개가 된적이 있는 후렌치 토스트 와 팬케잌이 맛집인 "탐탐(石釜bake bread 茶房 TAM TAM)"을 소개할까 합니다. 도쿄의 진보쵸 혹은 오챠노미즈에 있는 카페입니다. 일본어로는 "石釜bake bread 茶房 TAM TAM" 라고 적고 이걸 한국어로 그대로 하면 "돌솥 bake bread 다방 TAM TAM" 입니다. 간단하게 "TAM TAM" 라는 가게인데요. 우리나라말로 발음하면 "탐탐" 인데, 일본어로 발음 하면 "타무타무"가 된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탐탐" 이라고 할께요. "탐탐(TAM TAM) " 가게 위치는 도쿄 진보쵸역 A7출구를 나와서 왼쪽에 있는 골목길로 10m정도 걸어가면 있습니다. 티비에서는 맛집이라고 소개하면서 .. 2017. 5. 24.
신바시 츠케멘 맛집(?) "츠키토 스뽕(月と鼈(つきとすっぽん))"은 맛이 별로라서 비추천! 신바시의 츠케멘 라멘 맛집 중 한곳인 "츠키토 스뽕(月と鼈)" "츠키토 스뽕(月と鼈)"의 의미는 "하늘과 땅" 이라는 의미입니다. 처음에는 달과 자라 인줄 알았는데 조사해보니 "하늘과 땅"이라는 의미라고 하네요. "츠키토 스뽕(月と鼈)"은 신바시역에서 조금 먼 곳에서 있었는데 얼마전 신바시역앞으로 이전을 했습니다. 맛집 리뷰사이트에서 평점이 좋아서 먹으러 가보았습니다만, 솔직히 맛이 별로 없었습니다. 혹시 드시러 가실분들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츠키토 스뽕(月と鼈)"은 신바시역에서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아주 가까운 곳으로 이전을 했습니다. 이전하기 전에는 역에서 10분정도 많이 걸어야 했어요. 저는 이 라멘가게에 이전하기전에 한번 먹고, 이전하고 나서 이번에 다시 먹으러 가보았습니다. 이런 좁은 골목길.. 2017. 5. 23.
"Pastel Italiana(파스텔 이탈리안)", 신주쿠 미로드 (MYLORD)에 있는 파스타 맛집 파스타가 먹고 싶을 때에는 "Pastel(파스텔)"에 자주 가곤 합니다. 개인적으로 파스타보다는 라멘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파스타 맛집을 여러곳을 가보진 않았지만, 교통편 좋고 그나마 저렴하고 맛도 괜찮은 곳이 이곳 "Pastel Italiana(파스텔 이탈리안)" 입니다. JR 신주쿠역 남쪽 출구를 나와 오른쪽으로 15m 정도가면 신주쿠 미로드 (MYLORD)라는 곳이 있습니다. 신주쿠 미로드 (MYLORD)의 7층에 "Pastel Italiana"가 있습니다. "Pastel Italiana"의 외관입니다. 오래간만에 갔더니 인테리아가 많이 바뀌었더군요. 가게 밖에는 음식 샘플이 놓여있었습니다. 파스타 혹은 피자 등을 제공하는 이탈리안 음식점이에요 파스타의 종류도 많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요. 종류가 너.. 2017. 5. 22.
"토리쇼우(鳥晶)", 도쿄 스가모 맛집인 야키토리 전문점 도쿄 야마노테센에는 "스가모"라는 곳이 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하라주쿠로 통하는 곳입니다. 이곳에도 역주변에서는 수많은 음식점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야키토리가 유명한 "토리쇼우(鳥晶)" 라는 음식점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술을 많이 마시지 않기 때문에 이런 가게는 아주 가끔씩 가고 있답니다. "토리쇼우(鳥晶)"의 위치는 스가모역에서 걸어서 2분밖에 안걸리는 아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토리쇼우(鳥晶)"의 외관 사진입니다. 주말 밤 8시쯤에 갔었는데 만석이어서 조금 기다렸습니다. 밖에는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도 있네요. "토리쇼우(鳥晶)"의 점내 사진입니다.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있었습니다. 세련된 음식점은 아니지만 이런 분위기의 음식점은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토리쇼우(鳥晶)" 메뉴입.. 2017. 5. 19.
"사누키우동 항냐링(讃岐うどん般若林)" 하네다공항 국내선 제2터미널점(ANA)! 2017년 5월 방문! 하네다 공항의 국내선을 이용할 때는 항상 출발 전에 "사누키우동 항냐링(讃岐うどん般若林)"에서 우동을 먹는답니다. 국내선의 경우 음료만 제공되고 기내식은 제공이 되지 않기 때문이죠. 그리고 공항내의 음식점 치고는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맛있기 때문에 매번 먹는답니다. "사누키우동 항냐링(讃岐うどん般若林)"은 하네다공항 국내선인 ANA가 담당하는 제2터미널의 C Gate 앞 2층에 있습니다. 여기가 "사누키우동 항냐링(讃岐うどん般若林)" 입니다. 가게 앞에는 "사누키우동 항냐링(讃岐うどん般若林)"의 메뉴가 있습니다. 저는 「키츠네 우동(きつねうどん)」을 먹었습니다. 가격은 550엔. 메뉴는 주문하는 곳 앞에도 있습니다. 추가 요금을 내면 토핑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튀김 종류도 많습니다. 저는 튀김은 구입하.. 2017. 5. 16.
완탕멘 맛집 "코우슈 이치바(広州市場)" 니시신주쿠점에서 "코우슈 완탕멘(広州雲呑麺)" 강력추천! 완탕멘이 먹고 싶을 때 떠오르는 신주쿠에 있는 맛집 "코우슈 이치바(広州市場)". "코우슈 이치바(広州市場)"는 우리나라 말로는 "광주시장(広州市場)" 이라고 합니다. "완탕"이라고 하는건 중국식 만두를 의미합니다. 몇달전에 먹고 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또 먹으러 갔다왔습니다. 지난번에는 완탄멘만 먹었는데 이번에는 세트 메뉴로 먹어 보았습니다. "코우슈 이치바(広州市場)" 니시신주쿠점의 위치는 JR신주쿠역 서쪽 출구에 있는 요도바시 카메라 근처에 있습니다. JR신주쿠역 남쪽 출구에서도 걸어서 5분정도 밖에 안걸립니다. 여기가 요도바시 카메라가 밀집해 있는 곳입니다. 이런 곳에 완탄멘 맛집인 "코우슈 이치바(広州市場)"가 있습니다. "코우슈 이치바(広州市場)" 니시 신주쿠점의 외관 사진입니다. "코우슈 이치.. 2017. 5. 12.
"오보로즈키(朧月)", 긴자에 있는 츠케멘 라멘맛집! 일본 라멘 맛집을 찾아서 여러 가게를 돌아다니며 먹고 있습니다만, 츠케멘 맛집은 이곳 "오보로즈키(朧月)"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오보로즈키(朧月)"의 추천메뉴는 "노우코 츠케멘(濃厚つけ麺)"입니다. 저는 이곳이 츠케멘 맛집 1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보로즈키(朧月)"의 위치는 긴자역, 신바시역, 히비야역, 유락쵸역에서 걸어서 5~10분정도의 위치에 있어서 이용하기 아주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이곳은 긴자에서 신바시로 가는 길입니다. 오른쪽에 "오보로즈키(朧月)"가게가 있습니다. 가게 간판들이 많아서 잘모르고 지나칠 경우가 있으니 유심히 살피면서 가야해요. "오보로즈키(朧月)"의 간판입니다. 보통 이 간판 밑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때가 많기 때문에 생각보다 찾기 쉬울지도 모르겠네요. 줄을 .. 2017. 5. 9.
신주쿠 라멘 맛집인 "AFURI(아후리)" LUMINE1(루미네1)점 오픈! 에비스지역의 라면랭킹 1위, 2위를 다투고 있는 "AFURI(아후리)" 라멘 가게가 신주쿠에도 오픈을 했습니다. "AFURI(아후리)" 에비스점은 여러번 먹으러 갔었습니다만, 신주쿠점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AFURI(아후리)"는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지요. JR신주쿠역 LUMINE1(루미네1) 건물의 지하 1층에 가게가 있습니다. LUMINE1(루미네1)는 JR신주쿠역의 남쪽출구로 나와서 건물내에서 오른쪽으로 쭉 나가다보면 왼쪽편에 보입니다. 남서쪽출구로 나가다보면 있어요. 남쪽출구로 나오면 바로 LUMINE2(루미네2)가 보이는데요. LUMINE2(루미네2)가 아니라 LUMINE1(루미네1)의 지하1층에 있으니 헤갈리지 않게 주의하세요. 전철역 건물이라 이동이 아주 편합니다... 2017. 5. 8.
"미도리스시(美登利寿司)", 도쿄 긴자, 시부야, 우메가오카 스시(초밥) 맛집! 스시(초밥) 맛집인 "미도리스시(美登利寿司)" 도쿄의 우메가오카에 본점이 있고 긴자, 시부야, 아카사카 등에도 체인점이 있는 스시 맛집 중 한곳입니다. 도쿄에서 스시를 드신다면 "미도리스시(美登利寿司)" 강력 추천합니다. 2017년 3월에 먹으러 갔을때의 "미도리스시(美登利寿司)"의 우메가오카 본점앞입니다. 가게 앞에는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발음을 할때에는 "미도리스시"가 아니라 "미도리즈시" 라고 발음합니다. "미도리스시"의 본점은 많은 분들이 "시부야"다, "긴자"다 하시는데 "우메가오카"가 본점입니다. 미도리스시 본점 건물의 오른쪽에도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몇년전에는 줄을 서서 기다려서 먹는 시스템이었지만, 지금은 ePark 라고 하는 순서 접.. 2017. 5. 1.
도쿄 신바시 부타동 맛집 "부타다이가쿠(豚大学)" 강력추천! 부타동(豚丼)! 돈부리에 하얀 밥을 넣고 그 위에 잘 구워진 돼지고기가 올려져 있는 요리입니다. 일본에 오면 꼭 먹어봐야할 음식 중 하나입니다. 부타동(豚丼)!은 카이도의 토카치 지역의 명물인데요. 도쿄 신바시역 바로 앞에 있는 뉴신바시빌딩 1층에 "부타다이가쿠(豚大学)" 이라는 곳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이 독특한 디자인의 빌딩이 뉴신바시빌딩입니다. JR 신바시역 바로 앞에 있는 뉴신바시빌딩 1층에 "부타다이가쿠(豚大学)"이 있습니다. 역 바로 앞에 있어서 이용하기 아주 좋습니다. "부타다이가쿠(豚大学)"의 입구 사진입니다. "부타다이가쿠(豚大学)"의 입구는 건물 바깥쪽에서 들어가는 입구도 있고, 위의 사진처럼 빌딩 내부에서 들어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밤 8시쯤에 먹으러 갔었는데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 2017. 4. 28.
미도리스시(美登利寿司)의 2017년 4월기준 메뉴판 우메가오카에 본점을 두고있는 "미도리스시(美登利寿司)". 긴자, 시부야점 등은 분점입니다. "미도리스시(美登利寿司)"는 한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는 스시(초밥) 맛집입니다. 2017년 4월 메뉴의 디자인이 싹 바뀌었길래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세트 메뉴입니다. 기본적으로 일본어, 영어, 중국어가 같이 적혀 있습니다. 예전 메뉴판에는 음식 사진이 없는 그냥 일본어로만 적혀있었는데요. 이번에는 메뉴마다 사진이 추가 되었습니다. 미도리스시(美登利寿司)는 외국인 관광객 손님들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이러한 메뉴로 바뀐거 같아요. 외국인들은 일본어를 모르니 사진과 같이 있는 메뉴판이 좋지요. 이건 스시(초밥) 1개당 가격입니다. 1접시에 2개가 있는게 아니고, 그냥 스시(초밥) 1개당 가격이에요! 이건 스.. 2017. 4. 26.
나리타공항 제2터미널 맛집 "CAFE & DINING N's COURT"에서 키츠네우동을 먹었다. 나리타 공항 제2터미널에 있는 "CAFE & DINING N's COURT"에서 키츠네우동을 먹었습니다. 제1터미널은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가게들이 많이 있는데 제2터미널은 생각보다 비싸네요. 그 중에서도 저렴했던 "CAFE & DINING N 's COURT" 에서 우동을 먹었는데요. 포스팅을 간단하게 해보겠습니다. 잠시 한국에 다녀오기 위해 나리타공항을 갔습니다. 평일이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엄청 많네요. 배가 고파서 일단 조금 뭐라도 먹고 비행기를 타기로 했습니다. 기내식은 양이 적어서 미리 조금 배를 채워놓는게 좋을것 같았어요. 이번에는 "CAFE & DINING N 's COURT" 에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출발층의 윗층에 있고요. 다른 음식점들도 많은데 보통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나마 100.. 2017. 4. 25.
"중화소바 카츠모토(中華そば 勝本)"! 도쿄돔 주변에 있는 라멘 맛집! 도쿄돔이 있는 스이도바시(水道橋)라는 지역에서 라멘 맛집을 찾다가 "중화소바 카츠모토(中華そば 勝本)"를 발견했습니다. 맛집 사이트의 평가도 나름 괜찮아서 가보기로 했어요. 제가 시오라멘(소금라면)을 좋아해서 이번엔 이 가게에서 기간한정으로 판매되고 있는 "시오소바(塩そば)"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중화소바 카츠모토(中華そば 勝本)"의 위치는 JR 스이도바시(水道橋)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2분입니다. 큰도로쪽에 있어서 찾아가기도 쉽습니다. "중화소바 카츠모토(中華そば 勝本)"의 외관입니다. 생각보다 꽤 큰 라멘가게더라고요. 입구 바깥쪽에 식권발매기가 있으니 먼저 식권을 구입후 안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시오소바(塩そば)를 곱배기(大盛り)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구입 한 식권입니다. · 시오소바.. 2017. 4. 24.
오미쿠지(おみくじ) 보는 방법! 어떤게 좋은걸까요? "吉","中吉","小吉" 오미쿠지(おみくじ)를 볼때 어떤게 좋은건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꺼에요. 그래서 이번에는 "오미쿠지(おみくじ)"의 좋은 결과부터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大吉(다이키치)" 가 가장 좋은건 아시죠? 그 다음으로 좋은게 "中吉(츄키치)"가 좋은건지 "吉(키치)"가 좋은건지 헤갈리시는 분들이 많으실꺼에요. 정답은 바로!!!!! "大吉(다이키치)" 가 가장 좋고요. 그 다음으로 좋은게 "中吉(츄키치)"가 아닌 "吉(키치)"가 좋은거랍니다. 다시 "오미쿠지(おみくじ)"의 좋은 결과부터 정리를 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大吉」→「吉」→「中吉」→「小吉」→「末吉」→「凶」→「大凶」 지금까지 "中吉(츄키치)"가 "吉(키치)"보다 좋은지 알았어요. "凶(쿄)"부터는 안좋은거에요. 12종류의 오미쿠지(おみくじ)을 취급하는 .. 2017. 4. 21.
[히비야 맛집] 시오라멘이 맛있는 "멘야 횻토코(麺屋 ひょっとこ)" JR 유라쿠쵸역 옆에 있는 도쿄 교통 회관 지하 1층에 "멘야 횻토코(麺屋 ひょっとこ)"이라는 시오라멘(소금라면)이 맛있는 가게가 있습니다. 국물이 얼큰한게 정말 끝내주고요.임펙트가 강한 큼직한 차슈도 정말 맛있습니다. 히비야, 긴자, 유락쵸, 도쿄역 주변에서도 걸어서 갈 수 있는 맛집입니다. "멘야 횻토코(麺屋 ひょっとこ)"위치는 JR 유락쵸역옆에 있는 도쿄 회관 지하 1층에 있습니다. "멘야 횻토코(麺屋 ひょっとこ)"의 영업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평일] 11:00 ~ 20:00 [토] 11:00 ~ 19:00 이번에는 평일 저녁 7시쯤에 갔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약 30분정도 기다려서 먹었습니다. 카운터석만 있고요. 7석밖에 없습니다. 메뉴입니다. 나는 "와후라멘.. 2017. 4. 20.
[신주쿠 맛집] 소고기 100% 함박스테이크 맛있는 "bonbori(본보리)" 신주쿠에 있는 함바그가 정말 맛있는 가게 "bonbori(본보리)"입니다. 함바그 맛집 이라고 하면 "츠바메 그릴", "골드러쉬" 등이 있습니다만 그곳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우연히 찾은 가게인데 너무 맛있어서 자주 먹으러 가고 있답니다. "bonbori(본보리)"위치는 JR신주쿠역 남쪽출구에서 도보 5분입니다. 요도바시 카메라 근처에 있습니다. "bonbori(본보리)"는 이 건물의 2층에 있습니다. 입구는 빨간색으로 표시한 저 곳으로 들어가면 되고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올라가야합니다. 1층 건물 입구 벽에 붙어있는 "bonbori(본보리)"의 간판입니다. 입구 앞에는 런치 메뉴가 있습니다. 여기서 추천은 소고기 100% 함바그 스테이크입니다. "bonbori(본보리)"의 런치 영업시간은 오후 2시 .. 2017. 4. 19.
"에비소바 이치겐(えびそば 一幻)" 신주쿠 라멘 맛집! 강력추천! 삿포로에 본점이 있는 대인기 라멘가게 "에비소바 이치겐(えびそば 一幻)" 일본 테레비 방송에 맛집소개에서 자주 소개가 되었던 라멘 가게입니다. 저는 티비에 방송되기전부터 홋카이도에 여행가면 빠지지 않고 먹으러 가던 라멘 가게였습니다. 신주쿠점이 오픈해서 "에비소바 이치겐(えびそば 一幻)"의 신주쿠점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에비소바 이치겐(えびそば 一幻)" 신주쿠점의 위치는 신주쿠역 서쪽 출구에서 걸어서 8분정도 걸립니다. 이리저리 구경하면서 걸어가다보면 금방 도착합니다. 여기가 "에비소바 이치겐(えびそば 一幻)" 신주쿠점입니다. 밤 9시쯤에 갔습니다만, 가게 밖까지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이 있었어요. 역시 인기 있는 맛집은 다릅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보니 가게 안에도 10명이상의 손님들이 앉.. 2017. 4. 18.
[도쿄돔 맛집] 만주 니라라멘(부추라면) "사카에야(さかえや)" 스이도바시점 도쿄돔이 있는 스이도바시(水道橋)에서 라멘 맛집을 찾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먹으러 다니고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만주 니라라멘(부추라면) "사카에야(さかえや)"이라는 곳에 가보았습니다. 인터넷에서 평가도 괜찮아서 가보았답니다. 만주 부추라면 "사카에야(さかえや)"는 JR 스이도바시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스이도바시역 주변에는 라면 맛집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만, 부추라면으로 유명한 "만슈 니라라멘 사카에야(満州ニラらーめん さかえや)"에 가보았습니다. 만주 부추라면 "사카에야(さかえや)"의 외관입니다.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 느낌의 외관입니다. 인터넷에서 평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릴줄 알았는데 가게 안에는 손님이 1명밖에 없었어요. 가게안에서 입구쪽을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2017. 4. 14.
오키나와(나하) → 도쿄(하네다) ANA476편 B777-300 기종의 이코노미 이용기 2016년 5월. 도쿄(하네다) → 미야코지마(미야코섬)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미야코지마(미야코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미야코지마(미야코섬) → 오키나와(나하)에 ANA1722편으로 이동해서 다시 오키나와(나하) → 도쿄로 이동을 했는데요. 이번에는 오키나와(나하) → 도쿄로 가는 ANA476편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이날은 미야코지마(미야코섬)에서 오키나와인 나하공항을 경우해서 도쿄로 갔습니다. 미야코지마(미야코섬) → 오키나와(나하)행 "ANA1722"편. (10:00 출발 → 10:50 도착) 오키나와(나하) → 도쿄행 "ANA476"편. (19:20 출발 → 21:40 도착) 시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키나와(나하)에 도착해서 다시 도쿄로 출발하기까지 체류시간이 약 8시간도 있습니다. 그래.. 2017. 4. 13.
미야코지마(미야코섬) → 오키나와(나하) ANA1722편 B737-500기종의 이코노미 이용기 2016년 5월. 도쿄(하네다) → 미야코지마(미야코섬)을 오키나와의 나하공항을 경유해서 다녀왔습니다. 미야코지마(미야코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번에는 미야코지마(미야코섬) → 오키나와(나하)로 이동하는 ANA1722편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미야코지마 공항의 사진입니다. 많은 분들이 대기실에서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번 ANA1722편에 타는 탑승구입니다. 이날은 도쿄로 가는 날이었지만 오키나의 나하공항을 경유해서 가야 했습니다. 미야코지마(미야코섬) → 오키나와(나하) 행 "ANA1722"편. (10:00 출발 → 10:50 도착) 오키나와(나하) → 도쿄 행 "ANA476"편. (19:20 출발 → 21:40 도착) 시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키나와의 나하에 도착을 해서 다시 도쿄.. 2017. 4. 12.
미야코지마(미야코섬)의 관광 명소 "마에하마 비치(前浜ビーチ)" 미야코지마(미야코섬)의 관광 명소 중 하나! "마에하마 비치(前浜ビーチ)"라는 곳이 있습니다. 7km나 이어져 있는 이 비치는 아시아에서 손에 꼽을만큼 아름다운 비치입니다. "마에하마 비치(前浜ビーチ)"는 미야코지마(미야코섬)의 시내에서 차로 약 20분 정도 걸립니다. "마에하마 비치(前浜ビーチ)"은 주차시설, 화장실, 샤워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주변 비치에 비해 시설은 좋은편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상업 시설도 많은 편입니다. 여기에서는 바나나 보트 및 수상 스포츠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노쿨링 대여도 있습니다. "마에하마 비치(前浜ビーチ)"입니다. 물의 투명도도 높고, 바다색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멀리 보이는 다리는 "쿠리마오오하시(来間大橋)"입니다. 비치 파라솔 및 의자도 대여 할 수 있습니다... 2017. 4. 11.